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구정질의에서 출범 두 달을 맞이한 서해구의 심각한 재정 파탄 상황을 강하게 질타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거시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시의 지원 부족과 구조적 재정 악화 원인을 인정하며, 시와의 지속적인 담판 및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답변했다.공정숙 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포트홀을 메울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과 상반기 관세조사 수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조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적발 총액은 2022년 1조298억원에서 2
충북 지역에서 매년 수천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나 실종수사 전담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충북경찰청은 최근 경찰청의 고강도 지침과 더불어 신임 청장 취임후 첫 업무로 실종 사건 대응 점검을 벌였당.점검결과는 만성적인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는 한 현장 경찰력의 과부하는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12개 경찰서 가운데 실종수사팀을 운영중인 곳은 청주권 일선 경찰서 3곳과 충주경찰서 등 4곳에 불과하다.실종 수사 인력은 청주권 각 1개 팀 5명씩 15명과 충주 6명을 합쳐 21명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생활 현장의 순찰을 강화한다.자치경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한 달간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치안활동에는 기존 외근 인력뿐만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현장에 추가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이에 따라 30일간 연인원 16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순찰은 올레길과 해안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고강도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등 사회재난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포함시킨 담배사업법 개정 이후 과세가 되는 합성니코틴을 비과세 대상인 유사‧무니코틴으로 우회반입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전자담배 용액에 대한 통관관리 및 사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관세청은 유사‧무니코틴에 대한 공급망 중심의 통관관리 강화하고 있는데 담배에 대한 규제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탈세행위 근절을 위해 전자담배 용액 통관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지난 8월 18일부터 시행 중이다.우선 유사‧무니코틴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통관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중국 현지 전자담배 허가제도를 면밀히 조사해 수입통관
벤딕트의 차량용 무선 청소기 ‘실버 라이닝 퓨어’가 누적 리뷰 1만3천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벤딕트 ‘실버 라이닝 퓨어’는 최대 21,000Pa의 흡입력과 150W 정격출력을 갖춘 차량용 무선 청소기다.차량 시트 사이와 매트 등에 쌓인 이물질을 청소할 수 있으며, 2in1 기능을 통해 먼지 흡입과 에어건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에어건 기능을 활용하면 차량 틈새에 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바깥으로 불어낼 수 있다.프로 모델은 먼지통 설계를 개선해 흡입 효율을 높였으며, 고강도 PC 소재를 적용했다. 먼지통 용량은 기존 제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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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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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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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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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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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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