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군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7억 원을 출연했으며, 출연금의 12배인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군이 지정한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제공하고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
익산시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고물가 시대 농업인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익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익산시는 함열본소, 동부분소, 남부분소, 북부분소 등 총 4곳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이 동일하게 적용된다.시는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천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 용역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설하우스 농가와 축산농가 등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기능성 액비 활용에 따른 작물 생육 개선 효과와 토양 환경 변화, 축산분뇨 자원화 가능성 등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연구용역으로, 축산분뇨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제조한 기능성 액비를 백사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
서귀포시는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이 사업은 밭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 개선 및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특히 FTA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운 소농·고령농·여성농 등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소형농기계, 경작지 암반 제거, 채소·화훼 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시설 자재 지원 등 6개 사업이다.올해에는 예산 총 5억7000만 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2억 원, 경작지암반제거 지원사업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농업용 드론은 노동시간 절감과 인력 부족 해소,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로 최근 농가 활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운영해 현재까지 9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올해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비는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22일,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이번 이슈 선정은 농업의 국가책임 강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생산과 유통 혁신을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연구소는 기후위기와 농업재해 증가,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불안, 농촌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을 ‘3대 위협요소’로 진단하고, 여기에 국내외 경제 침체, 원자재 수급 불안, 통상 리스크 등을 불확실성 요인으로 더했다. 이에 따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층적 지원과 산업 구조 전환이 동시에 필요한 시점으로
제주시는 비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은 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9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이 분담해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 기준 지원율이 80%인 데 비해, 제주시가 추진하는 제주형 지원은 농업인 자부담을 10% 낮춰 최대 90%까지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이며, 올해 총사업비는 27억 5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보조금은 16억 5천만 원이고, 나머지 11억 원은 농협과 농업
태안군이 경기 침체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군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7억 원을 출연했으며, 출연금의 12배인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군이 지정한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제공하고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제주시는 비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은 비료 가격 상승분의 최대 9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이 분담해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 기준 지원율이 80%인 데 비해, 제주시가 추진하는 제주형 지원은 농업인 자부담을 10% 낮춰 최대 90%까지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이며, 올해 총사업비는 27억 5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보조금은 16억 5천만 원이고, 나머지 11억 원은 농협과 농업
평창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추진한다.평창군은 지난 12월 8일,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회를 개최하여 2025년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결정을 심의 의결했다.이에 따라,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실무협의회를 2026년 1월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원 품목, 최저가격 결정 및 세부 지원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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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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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내달 중의원 의원 조기 총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일본 국회의 경우 임기가 6년인 참의원과 임기 4년인 중의원으로 구성된다. 참의원은 임기가 보장되지만, 중의원은 총리가 언제든 해산이 가능하다.조기 총선거 검토 배경으로는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우선적이다.지난 10월 발족한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최근 70% 안팎에서 고공행진 중이다.요미우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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