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월부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체처분제도’는 신규 임용 후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과실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갈음하는 제도다.시는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과실은 처분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공직 적응과 감사의 실효성 확보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대체처분을 받은 후 3개
웨이모의 로보택시가 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이모는 지난 1월 23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자사 로보택시가 어린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해당 사실을 미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했으며, 사고로 어린이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웨이모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은 시속 약 17마일로 주행 중이었으며, 급제동 이후 시속 6마일 상태에서 어린이와 접촉했다. 어린이는 정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서귀포시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업소의 현재 영업주나 건물주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업소 중 15곳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능한 경우 ▲작업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
충북 제천시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오는 26일부터 2주간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울산 도심의 랜드마크로 불리던 롯데백화점 울산점 옥상 대관람차 ‘그랜드휠’이 지난해 화재 이후 두 달 넘게 멈춰 서 있다. 비교적 경미한 화재였음에도 운영 중단이 장기화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1월5일 오후 10시36분께 울산 롯데백화점 옥상 대관람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관람차 바퀴 형태의 구조물과 객차를 잇는 고리에 설치된 LED 조명에서 불이 나 약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운행이 종료된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양구군이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을 면제한다.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 과정에서 토지 붕괴나 환경오염 등이 발생했을 경우 원상회복을 위한 행정대집행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비의 20%를 예치하도록 한 제도다.그러나 그동안 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민원인이 현금으로 보증금을 납부한 경우 개발행위 준공 이후에야 환급이 가능하고 최초 허가뿐 아니라 경미한 변경이나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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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중이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와 품위 손상 행위 등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 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군은 감찰 결과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금품수수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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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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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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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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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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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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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올해 시설사업 예산 36.4% 상반기 집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시설사업 예산 1771억원 중 645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연말까지 시설사업 예산 집행률 73.9%를 달성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주요 시설사업에는 ▲학교 신증설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등이 포함됐다.주요 신설 사업으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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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교육감 피선거 자격 확대 등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교육감 피선거 자격 확대 등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도 개선’ 9건을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했다.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에는 교육감 피선거 자격에서 교육경력 요건 ‘5년’을 ‘3년’으로 완화하고 피선거 자격에 대해 별도로 명시하는 조문이 추가됐다.제주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자치에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감 선거 출마 시 교육관련 경력 요건이 3년으로 완화됐지만 제주는 5년을 유지하고 있음에 따라 특별법 개정이 필요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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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설날 맞아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14일~18일 5일간 설날 특별프로그램 '설날, 전통놀이로 놀아요'를 운영한다.설 연휴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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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 후원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지연 위기에 놓인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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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들 살아났다, 섬유·의류업 주가↑
섬유·의류업 주가가 긴 터널을 지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섬유·의류 업종 지수는 최근 한 달간(1월 9일∼2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