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이 8일째 이어지고 있다.의료진은 장 대표의 바이털 사인이 매우 위중한 상태라며 병원 이송을 강력히 권고했다. 산소포화도 저하로 인한 뇌 기능 및 장기 손상 가능성까지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그럼에도 장 대표는 쌍특검 수용을 청와대와 민주당에 촉구하는 절박한 뜻을 밝히며 병원 이송과 수액 치료를 거부한 채 단식을 일주일 넘게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청와대와 민주당에서는 누구도 제1야당 대표의 단식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조롱과 무시가 넘쳐나고 있다. 청와대
한파로 서울지역 체감 온도가 영하 15℃ 안팎인 20일 오전 11시30분. 국회 본청 2층 로텐더홀에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이 김석겸 서울본부장과 함께 ‘여의도 칼바람’을 뒤로한 채 상기된 얼굴로 도착했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위문 성격으로 분석됐다. 김 시장은 장 대표와 손을 맞잡으며 “이렇게 차가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고 운을 떼며 “건강은 어떠시냐”고 물었고, 장 대표는 “먼거리 찾아와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금과도 같은 중
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일명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밤을 새워 20시간째 이어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향해 지금은 '한가한 오찬쇼'를 할
여야는 15일 국회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처리를 둘러싸고 또다시 대치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2차 종합특검법안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를 강행키로 한 가운데, 야권인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필리버스터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등 대여 압박 공세를 펼치고 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설득했고 장 대표는 이를 수락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영하 의원이 본관 입구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맞았다.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를 향해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한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여당이 이렇게 단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1일,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째에 접어든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공개적으로 건의했다. 의원들의 요청으로 119 구급차가 국회에 출동해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장 대표가 이를 거부하면서 구급대는 철수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윤상현, 윤재옥, 박덕흠 등 중진 의원들은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았다.송 원내대표는 “당 대표의 대여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면서도 “의료진에 따르면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단식을 계속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독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사실상 선을 그었다.현 시점에서는 여야 간 공식적인 대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야당 대표 역시 필요하다면 만나는 것이 맞지만, 그 만남은 필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대통령은 과거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통일교 관련 의혹과 공천헌금 문제에 대한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며 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장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단식 엿새째’라는 제목의 자필 글을 올리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이며 단식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장 대표는 잠시 국회 밖으로 나와 기자들과 만나 “뭔가 달라지고 있다. 반드시 변화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판사 출신인 장 대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치열한 단식 투쟁을 사흘 째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장 대표는 앞서 15일 단식 농성을 했었던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머물렀으며 전날 밤에도 역시 텐트에서 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500㎖ 병에 있는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물을 전혀 먹지 않았다고 전해진 상황.해당 농성장에 이날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직접 찾아왔다.아침 일찍 정희용 사무총장 뿐 아니라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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