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하는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 외 3곳에서 ‘제4회 청춘양구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열렸다.이번 대회는 드림풋볼이 주최 및 주관을 맡았고, 양구스포츠재단이 후원하며 대회의 질을 높였다. 더불어 서흥원 양구군수와 윤종호 양구체육회장, 장두식 양구풋살연맹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U7부터 U12까지 6개 종별로 대회가 열린 가운데 총 61팀이 참가했고, 조별 예선과 파이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