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뚜렷한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야스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872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59억2300만원 대비 13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2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40억41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36억9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엘피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배당금총액은 3억4000만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932만5130주에서 자기주식 82만5159주를 제외한 849만997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5%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사항이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배당
OLED 재료 자체 개발·생산 기업 덕산네오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2.4% 증가한 199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809억2700만원이었던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945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02억8000만원에서 80.0% 증가한 18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89억6600만원 대비
OLED·반도체 소재 제조 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02% 감소한 104억4900만원에 그쳤다고 4일 공시했다.이녹스첨단소재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086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4억2000만원 대비 2.47%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22억4300만원에서 104억49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80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7억2600만원 대비 41.62%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9
OLED 메탈 마스크 제작 기업 핌스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22일 공시했다.핌스는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21일까지 삼성증권에 위탁해 보통주식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주문수량 25만6996주 가운데 실제 취득한 주식수는 19만7340주이며, 평균 1주당 취득단가는 1024원, 총 취득가액은 2억200만원으로 보고됐다.일자별 취득 내역을 보면 7월 8일 5200주, 7월 9일 1만주(939원·939만800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 디스플레이 고휘도 경쟁의 새 기준점을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업계 표준 단체인 VESA가 이달 신설한 최고 휘도 등급인 'DisplayHDR™ True Black 1400'을 충족하는 노트북용 탠덤 OLED를 본격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트루블랙 1400은 블랙 표현을 0.0005니트 이하로 유지하면서 OPR 10% 기준으로 최고 휘도 1400니트를 충족해야 하는 인증이다. 기존 최고 등급이었던 트
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야스가 이번에 결정한 차입금액은 200억원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이다. 자기자본 1333억8086만원 대비 14.99%에 해당하는 규모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차입 전 108억7706만원에서 차입 후 308억7706만원으로 증가한다. 차입 목적은 운전자금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1
OLED 제조 장비 기업 디바이스가 100% 자회사 오클렌벤처스를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고 합병기일인 2026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합병등종료보고서를 31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됐으며, 디바이스가 오클렌벤처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대0으로 확정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므로 합병 이후에도 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은 없다고 보고됐다.합병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5월 18일이며 같은 날 주주확정
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7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기술고도화동 414호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7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정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등 2개로 구성됐다. 다만 의안의 세부내역은 차기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며, 확정 시 재공시
한 신문이 7.23일자 「국민성장펀드, LG 디스플레이에 1.3조 저리대출... 총 3조 OLED 증설 지원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가 유기발광다이오드 증설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LG 디스플레이에 1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 “LG디스플레이 자기자본 1조 5000억원과 민간 신디케이트론 2000억원까지 합쳐 총 사업비 3조원을 모으기로 했다 … 조만간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이번 지원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등 금융위 등이 아직 미정이라고 해명했다.금융위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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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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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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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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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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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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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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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완델손 극장골로 6연패 탈출
포항스틸러스가 6연패의 수렁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포항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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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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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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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적발 시 보조금 환수
제주시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 2,116개소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