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동통신 3사가 합산 영업이익 4조원대를 회복했다. 2023년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해킹 사태 여파와 가입자 이동에 따라 회사별 실적 희비는 뚜렷하게 갈렸다.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급감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호조를 보였다. 통신 3사는 올해 AI와 데이터센터, AI 컨택센터 등 AI 기반 신사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체질 전환에 나선다. ◆엇갈린 3사 실적…SKT 부진, KT·LG유플러스 성장11일 업계에 따르면 SKT·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합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