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가 출시 5주년을 맞이해 누적 이용자 12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와 퍼블리셔 ㈜크래프톤은 지난 5년간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완성도 제고를 위한 품질 개선 패치와 프랜차이즈 IP 확장 로드맵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서구권 개발 스튜디오의 대표 IP를 크래프톤의 퍼블리싱 역량과 결합해 장기적인 흥행 IP로 정착시키려는 전략적 이정표라는 점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2분기 성적표가 신작 출시 여부보다 기존 지적재산권이 제공하는 이익 기반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배틀그라운드·리니지 등 기존 IP를 보유한 크래프톤·엔씨는 신작·인수 효과까지 더해지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넷마블은 매출이 늘어도 신작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될 전망이며 넥슨 역시 숨 고르기가 예상된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2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매출은 1조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게임 IP와 대중적 음료 브랜드의 이종 결합이 식품·유통업계의 새로운 흥행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식음료 브랜드 웰치스와 손잡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본격 펼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각도 프로모션을 통해 팬층에게 유기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용자들이 게임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배틀그라운드 IP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는 한정판 실물 제품 출시부터 온라인 기획
역사·타임슬립 이어 SF·로맨스·호러 등 장르 다변화… 전년과 차별화독창성·주제 적합성 심사 배점 30점으로 상향… 원천IP로의 가치 검증 강화트리트먼트 분량 7쪽으로 압축… 서사 완성도 높은 신작 발굴 집중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엔지니어링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대중적 서사로 풀어내고 글로벌 원천 IP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해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딛은 데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글로벌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함께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 전국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프랭크버거의 신메뉴 ‘파닭파닭치킨버거’와 ‘깐쇼새우비프버거’를 활용한 콜라보 세트와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 굿즈를 선보이며 게임 팬덤과 버거 고객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단순 메뉴 협업을 넘어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매장 테마 공간 등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이 자사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확장 전략을 잇따라 꺼내 들었다. 넥슨은 지역 게임사와 IP 제작 협업에 나섰고 로스트아크는 외식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출시했으며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 헌정 콘텐츠를 공개했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는 각각 IP를 중심으로 한 협업과 이용자 대상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각 사는 게임 안팎의 접점을 넓히며 지역 개발 생태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글로벌 이용자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추세다.우선 넥슨
게임업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잇달아 꺼내 들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새 에피소드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더했으며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16일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선보이기 위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회사는 아덴 대륙 남동쪽에 자리한 미지의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오는 22일 업데이트할
국내 대형 게임사의 핵심 지식재산권이 지역 중소 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마중물로 투입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게임 산업 생태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휴 IP 자산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오픈라이선스 전략이 본격적인 상생 모델로 구체화되는 양상이다.㈜넥슨은 자사의 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인 '넥슨 리플레이'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8월 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의 상징적인 클래식 RPG IP를 대구 지역 게임사들에게 개방하여 완성도 높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손잡고 대표 라면 브랜드 '왕뚜껑'을 활용한 이종 산업 간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실시한다. 게임 내 대표 클래스 IP를 접목한 먹거리 4종 출시와 함께 성장 버프 아이템 쿠폰 제공 및 공식 가이드북 증정 프로모션을 연계해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엔씨는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제휴를 맺고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2일부터 12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17%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기재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65만710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7만67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17%로, 0.4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61만17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은 위반이라는게 핵심이다.녹색당 비레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순애 씨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내 표 그대로-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TF가 관련 사례를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타 지역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가 제28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로 결정됐으며,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및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제28반기 사업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전사업연도인 제27반기에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부여됐으며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7만6789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579만6262주, 지분율은 31.4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87만3051주, 지분율은 31.9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678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부터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