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조17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0.2% 급증했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4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조1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880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실적 대비 550.2% 증가한 3조173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
HD현대이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분기배당으로,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식 기준 1300원이며, 종류주식에 대한 배당은 없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식 기준 0.61%다.배당금 총액은 918억6896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7899만3085주에서 자기주식 832만4655주를 제외한 7066만8430주를 대상으로 산정됐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주
HD한국조선해양이 AI 기반 미래 조선소 구축을 통해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시각 23일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와 지멘스 토니 헤멀건 대표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차
공정거래위원회가 석유화학 사업재편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의 '대산 1호 프로젝트' 기업결합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공정위 사무처는 15일 롯데케미칼·롯데대산석화·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에 대한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같은 날 피심인들에게도 송부됐다.심사보고서는 심사관이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경쟁 제한성 등을 담은 문서다. 이 문서가 당사자에게 송부되고 위원회에 제출되면 위원회의 최종 판단 절
HD현대가 조선과 에너지 사업의 동반 호조와 정유, 건설기계 등 사업 전반이 성장하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 원을 돌파했다. 주요 계열사도 매출이 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HD현대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124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6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조409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조1732억 원으로 550.2% 늘었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 원, 영업이익 6조9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 오는 9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로 기재됐다. 주주총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477 HD현대 글로벌R&D센터 1층 아산홀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의 참석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다.이번 임시주총의 의안은 제1호 단
HD현대가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국 현지 선박 건조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조선업 특화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미국 최대 종합 설계·조달·시공 기업 키윗과는 현지 조선 사업 협력망을 넓힌다.20일 HD한국조선해양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에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 공주가 짧은 방한 일정을 쪼개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과 영국 간 조선·해양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남편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앤 공주는 이번 방한 기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HD현대중공업을 찾았다. 이날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이 앤 공주 일행을 접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영국 왕실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업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앤 공주의 방한 일정 중 일반기업 방문은 HD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이 앤 공주를 접견하고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에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현장에서 실증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현지 조선소와의 기술 협력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잉걸스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있는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이번 사업은 양사가 지난해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체결한 ‘선박 건조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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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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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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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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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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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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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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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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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희망으로 이어온 50년…새로운 50년의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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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 동안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문을 연다.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8월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 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