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겨울철 강수량이 2년 연속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기상지청이 4일 발표한 `2025년 겨울철 충북 기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 충북 강수량은 40.3㎜로, 평년 대비 52.1% 수준에 머물렀다.2024년 겨울에 이어 2년 연속 건조 경향이 나타났다.강수일수도 17.8일로 평년보다 4.1일 적었다. 눈 일수는 24일로 평년과 비슷했으나, 내린 눈의 양은 17.9㎝로 평년의 절반 수준이었
바이오제약 기업 팬젠의 최대주주인 휴온스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9일 공시했다. 팬젠 주식등의 수를 1089주 줄였지만 발행주식총수 0주 증가로 보유 비율이 0.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휴온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9일 팬젠 보유 주식등의 수는 549만4630주, 보유 비율은 40.7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휴온스는 494만7694주, 36.67%, 특별관계자 이규연은 4500주, 0.03%, 윤재승은 40만주, 2.96%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
보로노이는 2026년 3월 5일, 최대주주 김현태의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김현태는 보로노이 주식등의 수를 771만5737주로, 보유 비율은 40.9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현태는 663만2019주, 35.22%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김대연은 17만7600주, 0.94%를, 김현석은 23만6000주, 1.25%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김현태는 메리츠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2026년 2월 1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83만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 기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최대주주 구자겸 경영인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4일 공시했다. 구자겸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주식등의 수를 8631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비율은 40.4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구자겸은 1255만5036주, 29.77%, 특별관계자 유수경은 268만5486주, 6.37%, 구본주는 71만9279주, 1.7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구자겸은 한국증권금융과 담보계약을 2026년 2월 24일 체결했
IT 성능관리 솔루션 기업 엑셈의 최대주주 조종암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을 변동 없이 유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조종암과 특별관계자 10인의 3월 4일 기준 엑셈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02만3853주, 보유 비율은 40.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종암은 2602만2511주, 34.14%, 특별관계자 조현서는 23만4773주, 0.31%, 고평석은 119만1643주, 1.56%를 보유 중이다.조종암은 한국증권금융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2025년 9월 1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
스팀 하드웨어 조사에서 윈도10 사용자가 40%를 돌파하며 윈도11 점유율이 급감했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스팀에서 윈도10 점유율이 12% 증가한 반면, 윈도11은 10%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5년 10월 지원이 종료된 윈도10이 다시 확산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스팀 하드웨어 조사는 사용자의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월간 보고서로, 참가자는 익명으로 조사에 응할 수 있다. 2026년 1월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 사용자는 96.61%로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맥OS와 리눅스
식품·포장·다류 제조 기업 동서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ROE 5% 이상 유지와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목표 이익률을 달성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배당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동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고배당 관련 수치로는 2024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배당소득 878억1854만5470원,
SK텔레콤이 가입자 순증 전환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 반등에 나선다.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점유율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을 포함한 경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정재헌 CEO는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가입자 순증을 달성해 연말까지 시장 점유율을 40%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2월 실적이 기대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는 확정할 수 없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인공지능 AI 투자와 관
에버스핀이 글로벌 SaaS 기업의 핵심 성장 지표인 ‘Rule of 40’에서 90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1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41% 성장한 49.1억 원, 당기순이익은 473% 성장한 73.8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합산한 SaaS 핵심 지표 ‘Rule of 40’에서 약 9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Rule
코레일의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이용객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전년 41만명에서 87만명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운임 40%를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해 75억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으며, 이는 전년 19만7000명, 26억 원과 비교해 약 3배 확대된 수치다. 해당 제도는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하고, KTX 특실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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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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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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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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