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2023년부터 운행 중인 옵서버스가 정시성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용자가 부르면 승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이 버스는 10개 읍·면지역 32개 노선에서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배차했다. 시간표가 없는 대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다.27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한동훈 의원은 표선면은 76.9㎢의 넓은 구역에 생활권이 흩어져 있어서 옵서버스를 호출해도 언제 도착할지 몰라서 이용에 제약이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학생들은 등교시간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수장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연구소를 통해 정수장과 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유출부, 가압장, 관말 수도꼭지 등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탁도, 중금속 등 12개 항목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2026년 1·2분기 검사 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구리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탁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충북 괴산군에서 21일 막을 올렸다.이번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27일까지 괴산스포츠타운과 청소년수련원에서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 등 전국 7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5시부터 밤 9시 20분까지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개막에 앞서 참가팀들은 지난 19일부터 괴산을 찾아 스포츠타운에서 연습경기를
충남 천안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평생학습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총 134개, 2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코딩 등 디지털 신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성형AI 기반 스마트워커’ 등 32개 강좌를 운영하며, 직장인과 배려계층을 위한 ‘AI 온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한다. 두정평생학습관은 ‘ChatGPT’, ‘코딩&파이썬’ 등 디지털 중심 37개 강좌를, 성정평생학습관은 정보화 및 자격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 성과와 함께 7개 중점과제, 32개 세부지표 추진실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위험과 제주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화재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주요 과제로 △노후 주거시설 안전 대책 마련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제주소방 최초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 성과와 함께 7개 중점과제, 32개 세부지표 추진실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위험과 제주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해 화재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 결과 대책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 2명에서 올해 0명으
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전략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주요 전략 점검 자리로, 엄승용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비전 공유와 세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종목별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2개 종목의 대회
해외 직구로 반입된 젤리·음료 등 22개 제품에서 마약류 성분이 무더기로 검출돼 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 반입 차단에 나섰다.22일 식약처에 따르면 해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마약류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32개 제품 중 22개 제품에서 대마 성분, 마약류인 미트라지닌 등 11종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검출된 제품 유형은 식이보충제 9개, 젤리 6개, 음료 5개, 초콜릿·쿠키 각각 1개다. 특히 칸나를 원료로 사용한 12개 제품 가운데 9개 제품에서 임시마약류인 메셈브린이 검
내년 대학 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하는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에 필요한 진료과목과 의사 수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3일 제주도 안전건강실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양 의원은 “제주에 필요한 필수과목이 무엇이고, 그 과목에 의사 몇 명이 필요한지에 대한 조사나 분석, 논의가 돼 있느냐”고 묻자,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박용선 포항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포항과 중국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을 비롯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지난 1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 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12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부채비율은 낮추고 현금성자산은 늘려 자본 건전성이 강화돼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과 원가 관리 강화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원가율은 작년 2분기 93.6%에서 작년 말 9
전북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들의 영상으로 담는다.
정읍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공유해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12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홍 부지사를 단장으로 논리개발과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 협력, 정책자문
민원인의 폭언이 집기 파손과 폭행 위협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정읍시가 경찰과 함께 민원실 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정읍시는 지난 11일 시청 민원지적과에서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집기를 파손하며 공무원을 위협하는 상황을 재현했다.
담당 공무원이 진정을 요청했지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