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관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분야에 34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투입되는 예산은 사일리지 제조비 26억 원, 재배농가 장려금 및 작업비 3억 5,000만 원, 비닐·종자 등 기자재 지원 2억 9,000만 원, 기계·장비 등 지원 1억 6,000만 원으로 편성했다.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볏짚 수거와 동계 조사료 파종이 늦어지면서 수급 불안이 우려됐으나, 시는 추가 파종
코레일의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이용객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전년 41만명에서 87만명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운임 40%를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해 75억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으며, 이는 전년 19만7000명, 26억 원과 비교해 약 3배 확대된 수치다. 해당 제도는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하고, KTX 특실을 일반
인천 동구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21개 학교에 총 25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억 3천만원 증액된 금액이다.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92개 사업에 투입되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에 활용된다.주요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기기 구입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으로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
코레일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열차 운임 할인과 우선 좌석제 운영을 통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10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할인제도 이용객은 총 87만 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임산부 대상 할인제도인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 3천명이 이용하며 총 75억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전년 이용객 19만 7천명, 할인액 26억 원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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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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