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7일 “청주시의회 의장 선출 방식 개선과 기명투표 확대 등을 묻는 정책 질의에 전체 시의원 44명 중 59.1%에 달하는 26명이 답변을 회피했다”고 밝혔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달 6일 시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회의 및 회의록 공개 확대, 의장 선출 방식 개선, 기명투표 확대를 통한 책임성·투명성 강화 등 3개 의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다”며 “당초 마감 시한은 지난달 18일이었으나 저조한 응답률로 인해 이달 8일까지 한 달가량 연장했음에도 전체 의원의 40.9%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2차 사후조정 일정의 연기를 요청했다. 지난 8일 1차 사후조정에서 10~11일 집중교섭, 15일 2차조정 일정을 잡은 지 이틀 만에 내린 결정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2차 사후조정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지노위는 관련 내용을 이달 14일까지 검토할 예정으로, 이로 인해 10~11일로 예정됐던 집중교섭이 취소됐다.이번 요청은 사측이 노조의 회의록 배포와 7건의 법적절차를 문제 삼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전북농협이 미래세대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친환경 생태 가치를 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NH교실숲'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도내 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농협은 21일 익산궁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녹색교실인 'NH교실숲' 제26호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전북농협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
김장호 구미시장이 노후 전통시장 재편과 골목경제 회복, 구미역전 광장 확대,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를 앞세운 민선 9기 첫 ‘혁신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김 시장은 21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시장 재개발·환경개선 △구도심 창업·상권 활성화 △구미역전 광장 확대 △특성화
전북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0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임실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재난재해, 물가, 생활환경, 상하수도, 교통, 의료방역 등 7개 반을 가동한다.
가축방역 상황실과도 연계해 긴급상황과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급식 봉사가 이어졌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7일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경북과 대구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탐구하며 교육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대구 일원에서 경북·대구 초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