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장기간 이어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둘러싼 갈등을 풀기 위해 사후조정 절차에 합의했다. 장기화된 노사 갈등이 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을 계기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1일 열린 24차 단체교섭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사후조정 관련 서류에 양측이 서명하고 이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사후조정은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이후 노사 간 합의를 지원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중재하는 절차다. 신청 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제주도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연휴기간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광복절인 15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다소 많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이른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밤부터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30mm, 충청권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