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과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텔·리조트, 관광개발, 운영 및 투자 분야의 국내외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다. 도는 홍보관을 운영과 일대일 개별상담을 통해 30여 건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며 도내 관광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남해안 관광
한국 벤처기업 로드시스템이 일본 현지 호텔에서 블록체인 분산신원확인 기반 모바일여권 패스트 체크인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관광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은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인쇄기업 디엔피와 일본 호텔 자동정산기·키오스크 분야 점유율 1위 유센알멕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호텔에서 실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운영됐다.해당 모델은 2025년 서울시 지원으로 국내에서 최초 발굴
LG전자가 디스플레이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118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SE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전시관은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을 재현했다. LG전자는 각 공간 특성에 맞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호텔 공간에서는 운영자와 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관제실에는 통합 보안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선정을 통해 정부와 학계 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해 호텔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회사는 호텔 업무에 필요한 정밀 손동작을 구현하는 5-Finger 기반 조작 기술과 실내 자율주행 능력을 중심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먼저 객실 정비와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 비대면 영역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후 컨시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최근 포항 한 호텔에서 15명의 70대 어르신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텔 측은 이 사고를 두고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이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기계 오작동'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어르신들은 20여 분간 좁은 공간에 갇혀있어야 했다. 이들은 구조대가 와서야 갇힌 승강기에서 어렵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다중이 숨 막히는 공간에서 언제 도착할지 모를 구조대를 기다리며 꼼짝 없이 갇혀있는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힘들다. 한 어르신은 아직도 승강기에 갇힌 상황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다. 사고 승강기는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울산에서도 호텔 안에 민간갤러리가 입점해 호텔과 갤러리간의 협업 체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15년간 터줏대감으로 있던 갤러리 아리오소가 지난해 12월말 롯데호텔 울산 1층으로 옮겨 재개점 한 것으로, 호텔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작가와 관람객, 컬렉터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9일 찾은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울산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아리오소. 이곳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이전 개관전 ‘RESTART: 5 ARTISTS’가 진행되고 있다.15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