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군청 선화만남실에서 부여군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중심축인 관내 기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 입지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업 유치 및 확장을 위한 입지 확보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인협의회 지원 확대와 현장 맞춤형 기업정
여름철 폭염 속에서 에어컨 찬 바람에 노출되거나 실내에서 장시간 그릇된 자세로 모니터를 보면 목과 어깨 근육이 쉽게 경직된다. 최근 필자의 진료실을 찾는 수원 지역 직장인 환자 중에서도 찌릿한 뒷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이 바로 '후두신경통'이다. 후두신경통은 목 뒤쪽 신경이 압박받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흔히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로 여겨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초기에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 두통으로 악화하거나 목디스크 등 척추 질환
충북 전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영동군 황간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지인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으러 왔던 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차량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이 A씨를 발견할 당시 차량 창문은 모두 닫혀 있었고 에어컨도 켜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영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이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 의원은 2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울주군 범서읍 상수도 미인입 지역 주민과 울산시·울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급수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상수도 조기 인입을 촉구했다. 아울러 상수도 공급 전까지 사용할 안정적인 간이 급수 대책과 주민 건강 지원 방안 검토를 건의했다. 이에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
창녕군 부곡면 소속 조정현 주무관이 휴일 폭염 비상근무 중 넘어져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9일 오후 2시경, 조 주무관은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현장 출장 중 후포마을 입구에서 자택 앞마당에 쓰러져 있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했다.조 주무관은 어르신이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뒤,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 조치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어 가족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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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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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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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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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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