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을 비롯한 지역 국방 현안의 장기 과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건의했다.이날 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국회의원, 권주상·권희영 시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안규백 장관을 만나 신북읍 율문리 일원에 위치한 신북항공대의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요청했다. 신북항공대는 1955년 창설 이후 도심 인접 지역에서 운용돼 온 가운데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조기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잇따라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인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상범·김선교 의원실, 그리고 허영·한기호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군은 이 자리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춘천시가 새해 초부터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정부의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국비 확보전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을 추진하는 흐름에 대응해,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춘천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이날 육 시장은 지역구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서삼석·강득구·황명선·이성윤 의원
허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은퇴 세대를 위한 통합 생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번 법안에는 ▲은퇴자 도시 지정 및 조성 근거 마련 ▲고령친화 주거·의료·돌봄·여가·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및 민간 투자 유치 체계 마련 ▲관련 특구 및 시범사업 추진 근거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은퇴 세대를 위한 주거와 복지, 산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 구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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