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은 지난 5일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와 경남도립남해대학 RISE 사업단이 지역사회 선도와 상생 발전을 위한 관광 융합 특화산업 분야 육성을 위
강원대학교는 23~28일까지 춘천캠퍼스 일원에서 ‘2025년 강원대학교 산학협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단, RISE사업단, KNU창업혁신원...
광주대학교가 광주 남구의 대표 관광지인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 전공 연계로 다채로운 공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대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는 오는 13일부터 ...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2025 스마트제조ICT AI 프런티어 글로벌 해커톤 대회’를 개최
국립군산대학교가 미래 모빌티티 산업의 기술 혁신과 산·학·연의 협업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학교 RISE 사업단은 전북자동차포럼, 군장대학교 RISE사업단,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특장차협회와 협력해‘AI 기반 특장모빌리티 경영전략 및 방향’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대전환에 대응해 특장차 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장차 기업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국제비교문명학회와 공동으로 제54회 국제비교문명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Science, Civilization, and State: How Civilizations are Affected by Science and the State ― Past, Present and Future’이며, 해외 7개국에서 온 학자 40여 명이 한림대학교
극동대학교가 18일 ‘음성군 수요기반 생애주기별 E-life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E-life 아카데미는 청년층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기여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극동대는 △인문교육 △문화예술교육 △생활·건강 프로그램 △실용생활 교육 △다문화 공동체 프로그램 등 10여 개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극동대 RISE사업단은 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 강동대 RISE사업단(단장 김지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중국 견제의 전진기지로 전락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5일 인천YWCA에서 열린 ‘세계사적 격변기, 한반도 평화의 길’ 토론회에서 이삼성 한림대 명예교수는 ‘세계질서 전환의 구조와 한반도 평화체제 모색의 원칙’을 주제로 기조강연
16시간전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명작페스티벌 기간에 열린 ‘2025 음성군 평생학습대축제’에 참가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평생학습대축제에서는 총 29개 기관이 참여해 각각의 평생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소개했다. 극동대 RISE사업단은 △‘음성군 E-life 아카데미’ 프로그램 소개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 홍보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 적성 상담 등 실질적인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환 극동대 RISE사업단장은 “배움이 일상이 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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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브랜드평판 전국 기초단체 1위”…네번째 기록
충북 청주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9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5월에 이어 네 번째 1위 기록이다.청주시는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기초 지자체 평판조사 발표결과,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영역에서 총 422만5361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청사 건립, 우암산 둘레길 조성,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등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 위원회 등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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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한국관세사회,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수원세관은 9월 2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와 함께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수원세관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솔선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후원물품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에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동현 세관장과 이범재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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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향한 우리 모두의 동행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안전은 늘 보이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다. 급변하는 기후와 사회 환경 속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이 늘 존재하는 가운데, 흔들릴 수 있는 삶의 기반을 지탱해주는 힘이 바로 안전이다.나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직장, 학교 등 생활 전반에서 안전을 습관화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사고를 예방하는 커다란 힘이 된다. 이러한 실천이 계속 이어질 때‘안전동행’의 가치는 현실이 되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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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2025년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 진행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남도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올해 청년농업인대학은 8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8회, 7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청년농업인, 청년4-H회원, 영농준비생 등 37명이 참여해 농산물 유통·마케팅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웠다교육과정은 ▲농업 트렌드와 유통구조 분석 ▲세무 및 절세 전략 ▲상품 포장 디자인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바이어 미팅 및 거래 계약서 작성 ▲마케팅 실행계획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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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대구간송미술관, 광복 80주년 특별전 연계 문화상생 협약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백화점과 미술관이 문화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더현대 대구와 대구간송미술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김강진 더현대 대구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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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경기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개최한 '경영혁신 워크숍'에서 시민 행복 실현과 혁신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HU공사는 지난 22~23일 충남 태안 리솜리조트에서 '2025년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 정부 정책 변화와 사회적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경영혁신 전담 직원 40명이 참석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첫날 지방공기업 정책 변화와 혁신 방향, 전년도 성과 분석,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HU공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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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 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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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10월 3~9일 7일 동안 추석 연휴에 추석 연휴 응급 의료체계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동안 각종 사고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 두 곳에 각각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시는 응급실을 운영 중인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 단원병원 ▲ 사랑의 병원 ▲ 한도병원 ▲ 동안산병원 등 지역 내 6개 병원에서는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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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글로컬대학 탈락…대학 존립 위기로 번지나
전주대학교가 끝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에서 탈락했다.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이 사라지면서 전주대는 단순한 사업 실패가 아니라 대학 존립 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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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경기력” 안광효 혼성부 제패…제1회 유남규배 탁구대회 성료
호남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유남규배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약 1500여 명이 참가해 혼성, 남녀 단식, 희망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혼성 ACE~3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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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의원 "부실 심판·조정 우려"··· 특단의 대책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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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이 노동위원회 조사관 1인당 사건 수 99건 달해 37.31%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위원회 조사관 1인당 담당 사건 수가 지난 2021년 72.1건에서 2024년 99.0건으로 늘어나, 37.7%나 늘어난 수치이다. 2025년 8월 기준 72.2건인 점을 감안하면 연말에는 2024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노동위원회에 접수되는 사건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조사관 수는 크게 변동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