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시정 혁신을 위해 다양한 만남을 가졌던 추경호 대구시장이 29일 시청내 공무원 혁신모임 인 ‘영솔루션’ 구성원들과 마주 앉았다.이날 추 시장과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 ‘햄버거 미팅’을 하면서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통 방법’·‘가
정부가 28개 부처의 감사 인력을 총 63명 증원하기로 하면서 공직사회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성과에는 확실한 보상, 비위에는 엄정한 책임’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상필벌 원칙을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국방부가 경기 고양시 수색비행장의 비행안전구역을 대폭 축소하기로 하면서 장기간 지역 개발을 제약해 온 건축물 높이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창릉 3기 신도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화전동 일대 개발 여건 개선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방부는 21일 군사시설 보호구역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에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대의원을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위원장은 280표를 얻어 104표에 그친 김영환 전 충북지사를 제치고 차기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전체 대의원 568명 가운데 38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67.6%다.애초 도내 8개 당협위원장들이 김 위원장을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로 합의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 전 지사가 후보 등록을 하면서 경선 투표로 치러졌다.김 신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는 '제4차 풍력발전계획' 수립 용역 예산을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일반적으로 연구용역에 사용되는 예산은 연구용역비로 분류돼 연구용역심의를 받게 되는데, 시설비로 편성을 하면서 이를 누락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제주도는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도내 풍력발전사업
"중앙의 트로피 상단의 1935 각인은 전신인 전조선축구선수권대회부터 이어져온 역사적 전통성과 권위를 직관적으로 증명한다"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코리아컵 배너를 클릭하면 등장하는 코리아컵에 대한 소개 중 일부 멘트다.축구협회는 코리아컵의 전신을 1935년 '전조선축구선수권대회'로 규정하면서, 이 대회의 전통성을 강조하고 있다.그런데 '전통성' 있는 대회라고 하면서, K리그1 팀들이 본격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시작한 3라운드부터 판정 논란에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지난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화성FC의 코리
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27%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가 8월 말 폐원을 하면서 분만 인프라가 악화되고 있다.27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강정범 의원은 “지난해 도내 신생아 3285명 중 27%인 870명이 서해산부인과에서 출산했는데, 폐원을 앞두면서 제주가 분만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제주에서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은 6곳이지만 한라병원은 사전 예약된 제왕절개 임신부만 받으면서 분만 가능한 병원은 5곳에 불과하다”며 “이 정도면 분만 인프라가 붕괴 단계에 접어든 것이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거가 김동원 청주 흥덕구 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2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동원 위원장과 김영환 전 지사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애초 도내 8개 당협위원장들이 김 위원장을 합의 추대하기로 했으나, 김 전 지사가 후보등록을 하면서 투표가 치러지게 됐다.충북도당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대의원을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방식으로 투표를 실시해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 개표 결과는 같은 날 오후 2시3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을 외치며 4600억원 이상 증액하는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약 12%에 달하는 571억원 상당이 국비 반납액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엄중한 재정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행정이 국비사업의 정산을 미흡하게 하면서 수백억원의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제주도의 국비반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제주도의 전체 국비 반납액 가운데 농수위 소관
충남 예산군은 ㈜에코니티 최효수 전무이사와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군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에코니티는 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 여과기 제조 및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을, 신진유지건설㈜은 토목·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항만·수로·댐 등 구조물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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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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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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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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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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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돌아와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시즌2는 소지섭 주연 ‘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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