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미래에셋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기존 투자상품 소개를 넘어, 연금 투자를 하나의 ‘전략’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연금 투자 전략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연금, 이제는 전략이다’ ▲세대별·상황별 자산배분을 제시하는 ‘연금 포메이션’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연금 필승 전술’ ▲연금 제도 및 세제 혜택 ▲연금 추천 상품 72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연금 투자를 ‘전반전–후반전–연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라는 기치 아래, 서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필승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서산의 미래인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5대 핵심 약속’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선 교육·문화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어린이 수영장, 과학관, 캠핑 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가족공감 놀이공원’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대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서
신중년 정책이 지역 사회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이제 더 이상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제도와 조직, 그리고 예산이라는 세 축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신중년의 삶은 변화의 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충청북도를 비롯한 지역의 성적표는 낙제점에 가깝다. 도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한 곳은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군뿐이다. 나머지 9개 기초지자체는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이는 곧 정책 지속성의 결여를 의미한다.조례가 없다는 것은 단순히 서류 한 장이 부족한 문제가 아니다.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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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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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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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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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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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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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 랜더스] 정준재, 베니지아노가 버텼지만…2승 3패 1무
27분전
SSG 랜더스는 지난 한 주 극적인 반등과 아쉬운 후퇴를 동시에 경험했다. SSG는 지난 5월 5일부터 10일까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6경기를 치러 2승 3패 1무를 기록했다.NC와의 홈 3연전에서는 1승 1무 1패를 거뒀고,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원정 3연전에서는 첫 경기를 잡고도 이후 2경기를 내주며 루징시리즈에 그쳤다.지난주 SSG에는 분명한 수확도 있었다. 정준재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살렸고,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KBO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최정은 KBO리그 최초 통산 1만 타석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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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43만명에 고유가 피해 2차 지원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 제주도민은 4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은 약 43만명으로,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지난 3월 말 건강보험료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다.선정 기준액을 보면 외벌이 직장 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 월 건보료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3인 가구 26만원, 4인 가구는 32만원 이하여야 한다.이를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대략적으로 1인 가구 4340만원, 2인 가구 4674만원, 3인 가구 8679만원, 4인 가구 1억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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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키위 불량률...경남 1%-제주 50% "왜 차이날까?"
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의 불량률이 제주지역에서 유독 높음에 따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11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성산읍 키위 특화단지 36농가 13㏊에 보급한 감황 키위의 평균 불량률은 50%다. 반면, 경남지역 20농가 10㏊에서 재배 중인 감황 키위 불량률은 1%대에 그쳤다.연구소는 올해 초부터 제주와 경남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품종이나 유전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질과 기온·일교차, 재식 거리에 차이를 보이면서 재배환경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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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필코노미' 확산… 트렌드 주도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이달 오픈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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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위성곤 AI 공약...제주 현실 무시, 장밋빛 청사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1일 보도자를 내고 “AI는 환상이 아니라 예산과 책임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위성곤 후보는 제주 현실을 무시한 AX 제주 공약으로 도민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AI 기본권과 AI 민주주의, AI 보편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비용 부담과 수익 구조, 재정과 전력 부담 등 제주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무엇인지 설명은 부족하다”면서 “미래 산업은 선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AI 산업은 막대한 전력과 자본, 데이터, 인재를 필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