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는 7일 ‘폭력형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를 공개하고 가상자산 보유자를 노린 폭력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범죄 양상도 온라인을 넘어 납치와 주거침입 등 물리적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 보유자를 노린 폭력 범죄를 통해 탈취된 자산은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3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의원들의 인권ㆍ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4대 폭력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밀알문화예술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권리 및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
부산 남구는 지난 22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고위직과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및 전 종사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과 공무직·비정규직을 포함한 전 종사자 대상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정은주 강사가 나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비롯해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이른바 ‘야차룰’과 ‘스파링’ 등 상호·집단폭력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장난이나 놀이로 인식되는 폭력 문화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 범죄 위기경보인 ‘스쿨 사이렌’ 제4호를 발령한 것이다.경북교육청은 23일
용산구의회는 14일 오후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원과 사무국 직원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맡아 4시간 동안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통합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사례 위주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해양환경공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목포지사와 여수지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소속기관과 방제선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등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
금산군은 14일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사업이 폐기물 감량의 실질적인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공동주택 각 세대에서 배출한 폐기물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이다. 기존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음식물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