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올해 기억의 종, 얼음우편함, 연날리기 체험, 이색썰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이번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위해 그간 열심히 준비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번 주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0.5~2.5m, 오후에는 1.5~3.5m로 다소 높게 일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세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일반적으로 2월에서 4월 사이에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수초에 비해 꽃이 필 때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져, 복수초라는 이름에 ‘세’라는 접두어가 붙었다.올해 개화는 작년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ㅇ며칠 전 서귀포를 찾았습니다. 삼매봉 입구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운 비경 곳곳을 찾아 3시간을 걸었습니다.외돌개, 황우지해안, 칠십리시공원, 새연교, 새섬, 이중섭거리.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우뚝 솟은 외돌개는 찾을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멀리 펼쳐진 한라산의 설경 또한 겨울 서귀포가 선사하는 빼어난 풍경입니다. 칠십리시공원에서 바라본 천지연폭포와 연못에 투영된 주변 경관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서귀포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곳곳에 빼어난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놀멍쉬멍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기에 최
서울을 기반으로 주변기기 브랜드를 전개하는 SPM이 브랜드 오리지널 디자인을 적용한 풀 알루미늄 키보드 ‘PN06’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PN06은 정밀 CNC 가공으로 제작된 하부 알루미늄 무게추와 가스켓 마운트 방식을 채택해, 풀 알루미늄 하우징 특유의 단단하고 정갈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특히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저소음 스위치인 ‘HMX 목새’를 기본 탑재하여, 정숙하면서도 포근한 타건음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했다.제품의 커스텀 편의성도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하우징 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번 주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0.5~2.5m, 오후에는 1.5~3.5m로 다소 높게 일
서귀포 앞바다에 맑은 햇살을 담은 포근한 바람이 불고 있다. 파도가 일렁일 때마다 녹색의 바다가 온통 은빛으로 바뀐다. 바람과 파도, 햇살이 어우러져 빛의 향연을 펼친다. 섶섬과 문섬, 범섬 주변에 작은 고깃배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한가롭게 떠 있다. 아! 이 평화로움이여, 이 나른함이여! 바다를 등지고 뒤를 돌아보니 한라산 정상이 하얗게 빛나고 있다. 어제는 한라산 중턱의 어리목까지 갔다가 눈보라로 인한 기상 악화로 되돌아왔었다. 눈은 실컷 구경했지만, 산을 오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오늘은 어쩜 저렇게 아름다운 걸까. 마
서구 검암경서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겨울 이불’ 70채를 검암경서동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포근한 겨울나기, 따뜻한 온기를 나눠드립니다’라는 의미로, 올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용학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불을 준비했다”라며
울산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겹치면서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오르내리며 춥겠고 주말을 전후로 기온이 큰 폭으로 출렁거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울산 아침 최저기온은 -5℃로 춥겠지만 최고기온이 8℃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10일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4℃, 낮 최고기온은 10℃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한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해안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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