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시민 밀착형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센터는 지난 7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 일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퇴근 및 하교 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두 달 만에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 나섰다. 시장실에서 정해진 민원인을 만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퇴근길 지하철역과 장터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현장 소통 행보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 생활 현장 속에 뛰어들어 문턱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별도 사전 절차 없이 불특정 시민을 권역별로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하고,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첫 이동시장실이 열린 구래역은 중심상권과 인접해 평일 퇴근, 귀
혹서기 동안 잠시 쉬어갔던 춘천의 야시장들이 다시 불을 밝힌다. 춘천시는 후평어울야시장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혹서기 휴장에 들어갔던 후평어울야시장은 재개장 이후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후평어울야시장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후평시장 상권의 특성을 살려 퇴근길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공연, 이벤트, 플리마
7일전
가을의 길목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순수한 동심을 노래하고, 동시를 매개로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6일 오후 인천 검단구에 위치한 동네책방 ‘나는고래’에서는 10인의 동시집 『눈사람나라 뉴스』를 주제로 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책담회에는 미래동시모임 조은희 회장을 비롯해 박순영, 정나래, 류병숙, 김순영, 서금복, 문성란 등 수록 작가들과 박두순 아동문학가, 그리고 동시를 사랑하는 독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정나래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책담회는 박순영·정나래
전날 전력 공급 장애로 운행 중단퇴근길 시민들 발 묶여 큰 불편 겪어인명피해 등 대형사고 이어지지 않아전력 공급 장치 이상으로 퇴근길 시민들의 발을 묶으며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밤샘 긴급 복구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8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대구교통공사는 8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 발생 구간에 대한 복구 및 안전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이날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출근길 대중교통 대란을 우려했던 시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7일 저녁 전력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만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전면 복구 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8일 출근길까지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3호선 전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2분 뒤인 오후 8시10분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양방향 운행은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계속 멈춰 섰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승객들을 모두 내려줬다. 경찰과
중부뉴스통신 = 구로구가 오는 10월 1일 처음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 걷기 행사 참가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구로G밸리 퇴근길 락(
“서울에서 일 마치고 덕계역 가는 차를 눈앞에서 놓치면 승강장에서 30분을 멍하니 서 있어야 했습니다. 퇴근길 피로가 갑절은 쌓였죠.”양주 회천신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모 씨의 하소연이다.
구로구가 10월 1일 처음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 걷기 행사 참가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구로G밸리 퇴근길 락’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문화행사다.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행사로 새롭게 구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행사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잇는 약 2㎞ 코스를 함께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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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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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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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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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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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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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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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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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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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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