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도시환경 개선부터 교육·돌봄, 문화·여가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구는 오랜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는 동시에, 주거·교통 기반과 보육
목포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목포시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안전·환경 개선 ▲예산절감·업무효율 ▲지역활력 제고 등 5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행정서비스 개선, 생활안전·환경,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골목상권·관광·문화·청년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
충남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
장흥군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 본예산 편성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주요 공약과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정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2027년 예산편성은 단순히 사업의 규모를 키우거나 신규 사업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사업의 필요성, 군민 체감도, 기대효과, 재정 부담,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대전 동구가 1억4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여주시는 지난 9월 4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부서 추천과 사전 검토,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정보통신과의 ‘1인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 ‘분석 전담 부서’를 구현, 전 부서의 행정 파트너가 되다’가 선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공약은 시민의 오늘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재정소요 분석 등을 거쳐 사업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민선 9기 공약은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경기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공약은 시민의 오늘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민 체감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재정소요 분석 등을 거쳐 사업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민선 9기 공약은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부산 영도구는 지난 8월 25일 국민운동단체와 함께하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영도!’ 하절기 합동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시환경정비는 여름 휴가철 동안 관광객 방문 증가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주요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해양도시 영도의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 국민운동단체 회원 130여 명이 동참해 생활권 주변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체감도 높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는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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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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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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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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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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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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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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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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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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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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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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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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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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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