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은 3월 6일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전동 킥보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사고가 발생한 뒤 대책을 세우는‘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정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유행에 노출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나서서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전국적으로 사고가 급증하고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픽시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운행하는 사례가 확산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픽시 자전거’는 바퀴와 페달이 직접 연결된 단일 기어 방식의 자전거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페달이 바퀴와 함께 돌아가는 구조다. 원래는 경륜 경기에서 사용되던 자전거지만 최근에는 가벼운 차체와 빠른 주행감, 독특한 주행 방식 등이 알려지면서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SNS나 영상 플랫폼을 통해 픽시 자전거 주행 영상이 확산되면서 이를 따라 타려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픽시 자전거의 가장 큰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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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포스코가 빚어낸 철, 그이상의 가치… 글로벌 미래 심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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