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
화순군은 지난 1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폭염·가뭄 관련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7월 기준 강수량이 전년 대비 320mm 감소하고, 저수율도 평년 대비 71%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가뭄 피해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