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지역주민의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대·중견기업 2개사와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5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진천군에 소재하면서 정상 가동 중인 종업원 20인 이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한 사업장이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천시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0개 국·소·단과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내년도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이 본격화되는 2027년을 앞두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라는 비전 아래 ▲함께 누리는 성장 ▲기본이 든든한 삶 ▲조화롭게 발전하는 이천을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최동혁 이사장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11일 오후 2시 정부춘천지방합동청사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분야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최동혁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이사장에게 표창을 전수했다.‘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이다.최 이사장은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코엑스 마곡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열린 정책 포럼에 참석했다.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각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종사자, 중장년 정책 분야 민·관·학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포럼은 50플러스센터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를 발판 삼아 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음성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면접 중심의 채용박람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 여부를 협의할 수 있도록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과 6월 열린 제1·2차 미니 채용박람회를 통해 모두 28명을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킨 데 이어 추석 명절 전인 지난
코레일유통이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청년의 경제 활동 기반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무조정실은 지난 19일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청년정책 유공' 포상을 진행했는데 여기서 코레일유통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사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마을과 지역 청년 사업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 홍보와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코레일유통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청년마을 관련 업무협
매드엔진이 신작 개발 확대와 함께 인력 채용을 늘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일자리·고용 분야 평가에서 기업과 경영자 모두 이름을 올렸다.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매드엔진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손면석 매드엔진 공동대표는 '2026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 일·생활 균형, 인적자원 개발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100개사를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양평군은 지난 11일 더그랜드롯데 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TV 제14회 경제포럼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지역 경제·일자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쓰고, 씻고, 다시 쓰는 양평’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고, 지역 내 세척·관리 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쓰고, 씻고, 다시 쓰는 양평’ 사업은 양평의 자연과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한 자체 제작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사용한 용기를 회수·세척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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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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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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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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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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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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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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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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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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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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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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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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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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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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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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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