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28일까지 덕산주공아파트, 광혜원LH2단지아파트, 충북혁신도시센텀클래스아파트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울과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태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538명 중 378명이 신청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비는 총 1억 1620만 원이 투입되고 개인 자부담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검진은 이동검진버스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15일 태안읍 △16일 태안읍·남면 △17일 안면읍·고남면 △
충북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의림지 비룡담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비룡담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복지 현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와 함께 치매 예방 손운동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세대통합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테라피아’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처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운동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과 한·일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도교육청 인솔진 5명 등 총 17명이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예술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방문 첫날인 9일,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류단은 우스키고등학교에 도착해 일본 전통 악기 연주 동아리인 ‘소쿄쿠부’ 학생들과 설레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환영 축하 행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5일 제주남원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복지 지원사업이다.이날 제주의료원,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하나로안경점 등이 참여해 관내 만 65세 이상 조합원과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상담과 검진, 재활 관련 상담, 시력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제주남원농협은 농촌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현정부 국정과제인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발맞춰 임대주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LH 대전충남본부는 9일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찾아가는 현장 ‘ESG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민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택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의 애로사항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제주시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7일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재가 장애인들에게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2010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주오름 트레킹’ 5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대표 자연 자원인 오름을 활용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5차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20일에는 당산봉과수월봉, 21일에는 동백동산에서 트레킹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35명 선착순 모집.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정보알림’ 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확인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임산부와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군은 해당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유의점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베이비 오일을 활용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체험하는 실습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키가 쑥쑥 커지는 발&다리 마사지 △소화와 호흡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슴&복부 마사지 △림프순환에 도움을 주는 팔&손 마사지 △수면을 돕는 등&전신 마사지로 구성됐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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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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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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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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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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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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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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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