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축사와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국내에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비롯한 다양한 참진드기가 숲과 풀밭 등 야외 환경에 서식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축사와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에게 예방 수칙을 알리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는 가장 많이 발견되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비롯해 여러 참진드기가 숲, 풀밭 등 야외 환경에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뿐 아니라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9일간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물놀이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또한 증가할 것
'지역'의 대두: 메가 정책의 화두 속에 던져진 질문지난 20여 년간 한국 사회에서 '지역'은 단 한 번도 정책적 화두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노무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에서 시작하여 2019년 「지방이양일괄법」이 제정되었고, 이듬해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되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과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지방 분산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지역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는 국가적 승부수다. 이처럼 '지역'은 언제나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키워드로 호출되어 왔다.그러나 이
제주소방서 노형남·여의용소방대는 29일 지역 내 소방용수시설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과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원들은 이날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을 순찰하며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규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5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에서는 청도군친환경농업협회의 주도로 박하, 작약, 코스모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활용해 ▲기름에 튀기기 ▲생즙 ▲물에 우리기 ▲달이기 ▲담금 ▲훈연·훈증 ▲저열 탄화 등 7가지 방법에 따른 천연 농약 추출법이 소개되었다.이어, 진행된 ‘친환경농산물 의무교육’에서 친환경 인증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신 농약안전정보
청주시내 학교 주변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전자담배를 팔아온 업체에 담배소매인 불가처분이 내려졌다.청주시 흥덕구청은 29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무인판매점에 내린 담배소매인 지정불가 처분에 대해 업자가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충청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관련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기존 판매업소들은 영업을 위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이번에 문제가 된 업소는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위치한 무인 판매점으로 무인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해상 에너지 생산과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과 항행 장애 등의 위험을 줄이고, 해역 단위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연안과
21시간전
경기도가 도민들이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무궁화동산 3곳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은 무궁화동산 조성을 최근 완료했으며, 의왕시 등 2곳은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는 등 지난 5월 중순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공간은 주민 휴식공간이자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을 알리는 교육·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도민들이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최대 50% 할인
농협하나로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명절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원용 평택시장, 국토교통부 제2차관 면담
평택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신청사 건립 사업 ‘타당성 재조사’ 의뢰
고양특례시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29일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업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받기 위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이번 재조사는 최초 타당성 조사 이후 기간 만료 및 사업비 변동 등 변화된 재정 여건을 행정절차에 반영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재정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검증해 사업 추진의 합리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타당성 재조사는 전문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확산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진행한다.오늘 간담회는 기후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서는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가 공개된다.인공지능 자율운영 정수장을 비롯해 국가하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폭염 취약 어르신 5만5872명 안전관리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지난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관리하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도 격려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