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예찰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사업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예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항구 차장과
충남 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접수에 나선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하게 나타나는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영농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대상 출생 연도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산업현장과 재난취약시설로 확대된다.화재보험협회는 올라이트라이프와 'AIoT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 실증 및 데이터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된 데이터를 일반보험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충남 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단체 시 회장단과 읍면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협약을 통해 지역 전반을 잘 알고 주민 접점이 넓은 새마을회의 두터운 협력망을 활용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한다. 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이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충남도는 15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제10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실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관공서 등에서 릴레이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를 막는
  충북 증평군은 오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의 1차 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일대 부동산 중개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투자 전문가 모임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장 시각인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 행사장이 조기에 채워졌고, 예정 인원을 크게 웃도는 관심이 현장 열기를 반영했다.'펜타힐즈 W스퀘어'에 대한 설명은 프레젠테이션 전문업체 이기는PT의 최홍석 대표가 맡아
충남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충주캠퍼스에서 ㈜안전한공간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AI 기반 핵심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전기차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곽정환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다중신호를 이용한 이상 탐지 시스템 및 방법’ 특허다.이 기술은 배터리 상태 데이터와 주행 데이터, 외부 환경정보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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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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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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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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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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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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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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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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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농협은 지난 18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11대 상임이사에 조재철 전 농협목우촌 사장을 선출했다. 조재철 신임 상임이사는 충남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농협에 입사해 축산 분야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축산경제에서 축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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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봉사명령 기피 후 잠적 30대 검거…교도소 수감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잠적했던 30대가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타 지역으로 잠적했던 A씨를 지난 19일 검거해 제주교도소에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법원으로부터 총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경북 포항으로 도주했다.보호관찰소는 A씨를 지명수배한 끝에 검거했으며, 현재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A씨는 향후 사회봉사명령 위반에 대한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며, 집행유예가 취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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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원내 2당에에 돌뤄줘야 한다고 민주당을 압박했다.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어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에게 국회 위증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재판 결과를 거론하며 "존재하지도 않았던 '연어 술 파티'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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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침수 취약 시설 현장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SH는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사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별 수방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시설과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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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청와대 민정수석, 김앤장으로 이어지는 분들이 가는 것이 적절한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이러면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또 한차례 식을 것"이라고 했다.신 대행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서 "왜 하필이면 그분이었을까,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잘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분뿐이었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김앤장으로 이어지는 분들이 계속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첫 번째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며 "과거 이분의 노무현 정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