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안그룹전이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밀물과 썰물의 서사, 제물포 다시 흐르다'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20까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11일 오후 5시다.구한말 개항의 소용돌이부터 외세의 침략과 식민지의 그늘, 동란의 아픔까지 '썰물'의 시간을 예술로 승화하고, 이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는 '밀물'의 중심이 되기까지, 아픈 역사를 딛고 일어선 인천의 저력을 형상화하여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인천 작가들의 모임인 안그룹의 정수모, 장명규, 이복행, 염현진, 김혜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 재해·안전, AI 등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28일까지 가능하며, 공
부산 사하구 신평1동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7회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다독상 및 제1회 필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다독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8개월간 도서 대출 실적이 우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으뜸상 ▲동매상 ▲누리상 ▲디딤돌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11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특히 올해는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개관 14주년을 기념해 ‘필연적으로, 필사’를 슬로
인천시립극단이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서 창작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극단이 17~18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여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인천시립극단의 이번 창작 연극은 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최초의 인천’을 비롯해 제물포와 개항장 등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 자산을 옴니버스 형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