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있는 골프장에서 불이 나 5시간 여만에 진화됐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7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 16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정리에 나선 끝에 오후 11시 52분 진화를 마쳤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잔디 관리용 작업차량 120여 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시정 목표를 민생 안정과 경제 살리기로 정한 가운데 국비 확보 우수 부서에 상을 수여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중앙부처의 소통과 절충을 강화해 올해 747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이며, 전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날 본관 회의실에서 국비 확보 1위 부서인 해양수산과과 2위인 안전총괄과 노인복지관 등 우수 부서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또한 지난해 지방재정 집행 우수부서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제주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2~4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부모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지원 금액은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는 경우 ▲아동 1명 월 30만 원 ▲아동 2명 월 45만 원 ▲아동 3명 이상은 월
제주시는 ㈜전원나라위드올과 갈비탕의전설이 12일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갈비탕 100그릇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원나라위드올 이하정 대표 내외와 갈비탕의전설 윤형종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 시는 지난 8일 갈비탕을 미리 전달받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모두 전달했다고 말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후원은 기업과 음식점이 힘을 모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시는 지역사회를
제주시에서는 노루를 비롯한 야생동물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우리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에 있는 지목이 전, 과수원 등 농지에서 적법하게 경작 중인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농가별 상황에 따라 노루망, 방조망 등 맞춤형 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많은 농가가 신청했으나 예산의
제주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2026년 제주들불축제’ 축제장 내에서 운영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푸드트럭 운영 기간은 본행사가 열리는 3월 13일과 14일 이틀간이며, 모집 규모는 총 5대다.시는 이번에 선정되는 5대와 기존 새별오름 내 영업자 5대를 포함해 총 10대의 푸드트럭을 축제장에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푸드트럭을 본인 소유 또는 임차해 운영할 수 있는 자다.최종 대상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맹활약이 기대 된다.23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과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야별 활동팀 구성과 함께 2026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선발된 시민기자 단원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병원에서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칼부림이 날 것 같다”고 119에 허위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병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할 것 같다는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11분께 제주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칼부림이 발생할 것 같다”고 119에 허위신고를 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병원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해안동 지역 내 양돈장 확장 이전 신축 추진에 반발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해안동마을회 등 인근 지역 자생단체로 구성된 해안동양돈장신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안동민 생존권 파괴하는 양돈장 신축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신비마을에 있는 양돈장 2개 업체가 인근 해안동 산100번지와 418번지 일원으로 양돈장 확장 이전 신축공사 허가를 제주시에 신청했다"며 "양돈장 이전은 악취발생, 환경오염, 생활환경 훼손을 유발하고 동민들의 삶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올해 제주시 지역에서 아동학대에 노출된 아동이 다시 같은 일을 당하는 재학대 비율이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아동학대 의심신고는 813건이 접수됐고, 이중 157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아동학대 이력이 있는 가정 가운데 올해 다시 학대로 판단된 재학대 사례도 27건에 달했다.아동학대 재학대는 피해 아동에게 동일한 학대 행위자가 5년 내 다시 학대를 가한 경우다. 재학대 가해자의 대다수는 부모였으며, 학대 발생 장소는 가정으로 나타났다.아동기는 인격이나 정서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다. 이런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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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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