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도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개정된 제주특별법에 따른 의원정수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앞서 국회는 지난 18일 제주도의원 정수를 교육의원 없이도 '45명 이내'로 규정하고, 비례대표 비율도 기존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가결했다.법안이 정부로 이송돼 오는 22일 공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공포일로부터 9일 이내로 의원정수를 확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면서 두 주자 간의 1대 1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두 주자 모두 농업 등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도정에 전달하고 해결해 왔다”며 “지역 발전의 연속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제주시갑 지역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삼도1.2 선거구 정민구 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을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제주시 도남동에 선거사무소를 꾸린 한 예비후보는 이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이력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보좌하던 실력으로 여러분의 내일을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다운 제주, 도남동·이도이동의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쉼 없이 달리겠다"면서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갑 4개 도의원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 중 연동갑 선거구에서는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양영식.강권종 후보의 결선이 진행된다.한편 △삼도1.2 선거구 정민구 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후보 △애월읍을 강봉직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여성 후보가 출마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오늘 발표한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30분 8곳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다.대상은 △이도2동을 △용담1, 2동 △삼양, 봉개동 △화북동 △오라동 △아라동갑 △대륜동 △대정읍 등 8곳이다.나머지 선거구는 오는 20일 이후
양경호·김승준 제주도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의원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제255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경호·김승준 제주도의원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양경호 후보는 노형동 갑 선거구, 김승준 후보는 한경·추자면 선거구에서 광역의회의원 단수 후보로 나서게 됐다. 앞서 두 의원은 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나설 후보자 19명을 확정했다.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4일 제주도당에서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19명을 순위투표 후보자로 확정했다.선정된 후보는 △강영아 현 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강인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연동갑당협위원장 △고석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4일자로 신임 상임감사에 강성민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JDC는 "신임 강성민 상임감사는 행정 및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지방자치 및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감사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강 신임 상임감사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전문위원, 국회의장직속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대정읍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뛰는 가운데, 같은 당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도전장을 내밀며 당내 3파전을 형성했다. 송호철 전 대정읍장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하는 등 인물을 물색하고 있다.양병우 의원은 "지난 시간 저는 5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송악산 토지매입 결정으로 난개발의 종지부를 찍었고, 7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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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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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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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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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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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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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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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지난달 정부는 5월부터 의료 미이용 6세 이하 아동 약 5만 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학대 의심 영유아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여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의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8,022건에 달하며, 이 중 2만 5,739건이 학대로 최종 판정되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학대 행위자의 82.1%가 부모이며, 학대 장소의 82.9%가 가정 내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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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막힌 제르소의 한 방… 인천, 대전 원정서 0-0
25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어린이날 대전 원정에서 승리는 놓쳤지만, 무실점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인천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직전 강원FC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인천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다. 윤정환 감독은 대전의 공격력을 의식해 수비 안정과 뒷공간 공략을 동시에 노렸다. 무고사와 박승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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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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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2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