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위기 상황의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을 6월 초 재개한다.이 사업은 주 2회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지정 운영된다.군은 기부물품등록관리시스템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 등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취지를 살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5일전
인천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항로인 텐친항로 운항 재개가 확정되면서 선박을 타고 오가는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항을 통한 한중카페리 항로 운영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열고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운항 선박 노후화로 중단됐던 인천-톈진 카페리 항로는 지난해 9월 운항 사업자로 위동항운을 선정했다. 위동항운은 지난해 10월 신조 발주한 3만
6일전
인천 강화군의 유일한 종합병원에서 3년간 중단했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한다.8일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은 오는 8월 초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한다.병원 측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영입했다.또 소아 전용 입원 병상 3개와 소아·청소년의 입원 진료를 위한 시설·장비 등을 구축하는 공사를 조만간 시작하기로 했다.병원 측은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해 시설·장비 비용 2억원과 함께 향후 2년간 운영비 3억7000여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비에스종합병원은 2023년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퇴사한
제주특별자치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16년 만에 다시 물꼬를 텄다. 제주도가 북한에 지원한 의료기기와 산림방재 약품, 한라봉 묘목 등이 중국 대련항을 거쳐 북한 남포항에 도착하면서 중단됐던 남북교류가 재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의료기기와 산림방재 약품, 한라봉 묘목 등 대북 협력 물품이 지난 5월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가 추진해 온 대북 감귤 보내기 사업의 맥을 잇는 남북교류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제주도는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감귤 4만8000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주 제2공항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고기철 후보는 “김성범 후보의 선거 공보물에 제2공항 공약이 없다. 국토부 기본계획에 의해 환경영향평가가 지금 진행 중인데, 이 부문을 공보물에 넣으면 민주당 지지층들이 이탈할 가능성 때문에 뺀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김 후보는 “제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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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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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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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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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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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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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개인전 ‘2026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_IMAGINE’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김진수 작가가 오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갤러리 쏠라에서 초대전 ‘2026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IMAGINE’을 갖는다.초대전에는 김 작가의 회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정신을 담은 한국화 20여 점이 소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IMAGINE’이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존 레논’의 초상이 자연의 풍경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BTS’ 멤버 7명의 초상이 자연의 아름다움 안에 포함되어 드러난다.김 작가는 현실의 재현과 자동기술, 초현실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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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관악단, 18일 제92회 정기연주회
도립서귀포관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이날 무대는 지난 3월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2위 입상곡인 조주연의 ‘잠녀’로 문을 연다.‘잠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에서 출발해 바다와 호흡하며 살아가는 존재의 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어지는 무대는 미국을 중심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현대음악 해석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김진선과 함께한다.도립서귀포관악단은 카미유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사단조, 작품번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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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습지, 그리고 사람이 만든 생태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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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신록이 짙어진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에서 자연과 사람,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생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습지센터와 동백동산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물·숲·새’를 주제로 동백동산이 품고 있는 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삶 속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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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기부까지, 유기동물 보호 앞장선 달성 청소년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13일 직접 기획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13일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위생 개선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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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성명 “화순금모래 해변 반려동물 풀장 공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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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는 화순금모래 해변 내 반려동물 풀장 조성 공사를 중단하고 원상복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공사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법정보호종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수갈고둥은 콘크리트로 매립된 소하천 습지에도 서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화순금모래 해변 내 연안습지는 과거 용출 수로 정비를 통해 소하천 형태로 조성됐고 연안습지에 여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풀장 조성을 목적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