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 인수위는 기획조정·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도시주택환경·균형발전교통·안전자치·경제산업 등 7개 분과로 꾸려졌다. 또 행정수도, 재정 안정화, 상권 활성화 등 3개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 인수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 부총장이, 부위원장은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이 각각 맡았다. 조상호 당선인은 “속도감 있는 시정 파악과 정책 로드맵 수립을 위해 실무 중심의 일하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
국세청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하반기 장려금을 6월 25일 일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를 대상으로 1조8087억원을 지급하며, ’25.12월 기지급한 상반기분 5533억원을 포함하면 연간 지급 규모는 총 204만 가구, 2조3620억원이다.근로장려금은 179만 가구, 1조6475억원이고, 자녀장려금은 13만 가구, 1612억원이다.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1인 가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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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충북도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
충북도가 18일 시군, 수행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충북의 대표 상생일자리사업인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일손이음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상반기 점검 결과와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별 개선방안과 민선9기 사업 개편안 등이 논의됐다.아울러, 상반기 시군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방안과 지침 개정안을 안내하는 한편, 기관별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특히, 전체 회의 시간의 절반 이상이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를 조직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편입하는 'AX 혁신 2.0'을 추진한다. 업무 효율화 수준을 넘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앤트로픽 투자 성과와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AI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16일 SK텔레콤은 구성원의 업무 방식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시행한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최근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기존 AX 혁신 1.0을 넘어 생산성 향상과
세종시의회가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4기 의회 마지막 임시회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후보 7명은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인 6월 1일0시부터 2일 자정까지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보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주민을 만나고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노동자들을 만나고, 새벽에는 환경미화 노동자와 청소차량 근무자, 새벽 출근 노동자들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침에는 출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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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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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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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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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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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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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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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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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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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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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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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