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산학연계 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산·학·연·병 협력 기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유망 후보물질 발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플랫폼 기술 구축, 사업화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197억5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총 26개 연구과제를 지원하며 국내 대학·병원·기업·연구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이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승강기안전공단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승강기안전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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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 내 진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포천 생태하천 구간에 자동차단시설 9개소를 설치했다.아울러 굴포천 뿐 아니라 갈산천과 청천천 등에도 상반기 중으로 자동차단시설 16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하천 재난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농협과 농협진천군지부는 미래 세대의 농업 이해도 제고 및 도농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한 ‘2026 스쿨팜 조성사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기반 농업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작물 재배·수확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선 총괄본
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소형모듈원자로 기반 발전설비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무탄소 전원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따라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한국수자원공사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및 혁신조달 전문가 교육을 했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총괄 운영기관인 수자원공사를 포함해 81개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우수한 실증 성과를 창출해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 기업을 비롯해 지난 3월 통합공모를 통해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35개 기업, 참여를 희망한 53개 기업 등 10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 역량과 센터의 산림 인프라를 연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센터 소속 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형 카페를 오픈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 1층 로비에 73㎡규모 이음카페를 개소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원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김천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취업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원은 이음카페를 지역 주민과 교육생,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김천시 특산품 및 간식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와 삼달1리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귀포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삶·일·쉼이 순환하는 신풍·삼달 어촌생활권 플랫폼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본격적인 어촌마을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해양수산부의 핵심 공모사업이다. 성산읍 신풍리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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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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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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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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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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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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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청·성안길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
충북도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경찰청,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피켓·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학대 근절, 신고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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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 성황
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표선면분회,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이 주관한 '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이 지난 20일 가시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다이타이 염색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 오일 만들기, 구슬 키링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삼각김밥 만들기, 미니햄버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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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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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 개설
한국세무사회는 더존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세무사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과 관계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더존프로그램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 신고기간 장애, 기능 개선 요구사항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72% 이상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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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단결권‧교섭권 보장 「소상공인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소상공인이 대기업 등 거래상 우위에 있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불리한 거래조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단체의 교섭 기능을 강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소상공인 단체가 구성원의 공동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거래조건 변경에 관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소상공인이 사회적·경제적 권익 향상을 위해 단체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소상공인 단체의 역할은 행정기관이나 소상공인 옴부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