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덕성이 인도네시아 자회사 DUKSUNG ECOTECH INDONESIA의 주식 14만주를 106억54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취득은 합성피혁 제조시설 투자를 목적으로 하며, 취득방법은 현금 취득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9월 9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발행회사인 DUKSUNG ECOTECH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합성피혁 제조·판매 업체로, 대표자는 한창윤이다. 발행주식총수는 16만주이며 취득금액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15개 기업과 현지 주요 거점을 돌며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계약과 업무협약 체결로 연결했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에서 다수의 발전사업을 운영하며 구축한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
전기산업연합회가 인도네시아 전력 유관기관과 기술·인력 교류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전기산업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전기전력전시회’ 기간 중 현지 전력 유관기관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JIEXPO에서 열렸다.기술교류 세미나는 지난 3일 오전 자카르타 JIEXPO에서 진행됐다.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
서부발전이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시장을 찾아 총 18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냈다.현지 발전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진입과 장기적인 해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한국서부발전은 현지시각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국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서부발전이 지난 5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체결한 상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공식 리셀러 파트너를 대상으로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과 원격접속 솔루션 ‘리모트뷰’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알서포트 인도네시아 단독 유통 파트너인 PAT가 주최했으며, 현지 리셀러 파트너 약 60명이 참석했다.알서포트는 그동안 국내 영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기업에 제품을 공급한 사례는 있었지만,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지분 40%를 인수하며 해외 재생에너지 발전자산 투자에 처음 나섰다.기존 발전소 운전정비 중심의 해외사업을 지분투자와 탄소배출권까지 확대해 장기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한전KPS는 지난 22일 LX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에 있는 하상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이 보유한 PT. BNE 지분 95% 가운데 35%와 인도네시아 PT. EJP가 보유한
중부뉴스통신 =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 기업과 의료기관의 인도네시아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자카르타의 경제·의료 현장을 누비고 있다. 조 시장
안랩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에 참가해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인도섹은 공공·금융을 타깃으로 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보안 행사로, 안랩은 올해로 2년 연속 참가했다. 안랩은 행사 기간 동안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다양한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안랩 AI 플러스를 체험하고, 협력 방안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현지 여신전문금융사인 'PT KB부코핀파이낸스'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통보받으며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최종 통과했다. JB금융그룹은 이번 승인에 따라 그룹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은 KB국민은행 자회사로부터 KB부코핀파이낸스 지분 85%를 약 290억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사 인수를 위한 현지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에 이어 동남아 네 번째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JB금융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 JB우리캐피탈의 'KB부코핀파이낸스'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JB우리캐피탈은 작년 7월 1일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뱅크인도네시아와 KB부코핀파이낸스 지분 85%를 약 29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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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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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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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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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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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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