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지키지 않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15곳에 미준수 통보를 내리고 앱과 웹사이트의 공개 접근 차단을 요청했다.10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FIU-IND는 위엑스, 블로핀, 비트유닉스, 디지파이넥스, 투빗, 엑스티닷컴, 우엑스, 파이오넥스, 화이트빗 등 15개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를
세계은행과 인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9월 7일 목포를 찾아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목포시는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해조류 산업 확대 및 기술교류 협력사업」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은행 관계자와 세계은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도 정부·유관기관 등 35명이 목포를 방문해 목포의 김산업 육성정책과 산업화 및 기업지원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이날 오전 목포 샹그리아호
박용선 포항시장이 8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만나 포항과 인도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랑랄 다스 대사는 이날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난 7월 취임한 박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양측이 그동안 쌓아온 우호 관계를 토대로 향후 협력 분야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과 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며 2차 제재를 경고했다. 다만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는 당장 제재를 적용하지 않고, 거래를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는 세계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내 수처리 관련 기업 3개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수처리 전문 전시회 'EAW Global Aqua Expo 2026'에 참가해 총 1억 8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진원에 따르면 이번 참가는 도내 기업의 인도 수처리 및 환경 시장 진출을 돕기
인도의 유수 공과대학이 건양대학교의 혁신 교육모델인 ‘DYC’에 주목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건양대는 지난달 28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인도 Sri Shakthi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방문단을 맞아 학생주도 융합형 교육모델인 ‘DYC’를 소개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Dr. S. Thangavelu 이사장과 Er. Dheepan Thangavelu 부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
스트라드비젼이 인도 소재 차량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사 ASUX Components India와 전방카메라를 통한 인식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ASUX Components India로 스트라드비젼의 주주사다. 해당 사의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연결기준으로 달러당 1434.9원의 환율을 적용해 원화 환산 시 약 29조2691억원 규모다.이번 계약 내용은
인도가 증권예탁 인프라와 도매형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연계한 토큰화 회사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와 인도중앙은행은 3개 기업이 새 시장 인프라를 통해 총 102억5000만루피, 약 1억700만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은 '데마트 2.0' 체계에서 진행된다. 이 체계는 회사채를 분산원장 위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보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권 소유 기록은 인도의 법정 예탁기관이 관리하고, 결제는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정맥주사와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에 대해 인도와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희귀 유전질환 치료 영역에서 아시아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GC녹십자는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와 대만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헌터라제 ICV는 대만 TFDA의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헌터라제 IV는 전 세계 14개국, 헌터라제 ICV는 4개국에서 허가를
GC녹십자가 인도와 대만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아시아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GC녹십자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와 대만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대만에서는 정맥주사 방식의 헌터라제 IV와 함께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인 ‘헌터라제 ICV’도 허가됐다.이번 허가로 헌터라제 IV의 품목허가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늘었다. 헌터라제 ICV는 대만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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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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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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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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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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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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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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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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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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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334-1번지 일원 약10ha 부지에 조성된‘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가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화단지는 오는9월 말부터10월 말까지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야어북실은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초화단지이다. 올해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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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은 5만8000달러…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형성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온체인 창립자이자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는 두 차례 투매를 거치며 시장이 상당한 매도 압력을 소화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를 조금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74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고점 대비 약 39% 낮은 수준이다. 일부 트레이더는 과거 4년 주기를 근거로 2026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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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해방" 외친 맥클모어 퇴출에 에드 시런 투어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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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에드 시런이 자신의 투어 무대에서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을 외친 래퍼 맥클모어를 강제 하차시킨 데 대해 다른 출연진의 맥클모어 지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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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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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