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인구 '5만 명' 선을 극적으로 지켜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 군 인구는 총 5만 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월인 7월 대비 19명이 늘어난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의 거센 파고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이번 인구 사수는 전 공직자와 유관기
전북 전주시 인구가 지난달 말 61만9849명으로 떨어지며 62만 명 선이 무너졌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1일 '무너진 전주시 62만 인구-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제하의 논평을 내고 향후 4년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전주시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61만9849명으로 집계됐으며 2023
여수시는 인구 26만 명 선 붕괴 우려’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 인구정책 전반을 재점검하는 등 대응에 사활을 걸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여수시 인구는 26만 1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 5,101명보다 4,911명 감소했다.최근 여수시가 자체 집계한 결과에서는 더욱 줄어든 26만 22명으로, 현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8월 말이면 26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시는 각종 지원사업과 전입 장려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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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조기에 발견해 가족이나 관계기관에 안전하게 인계하는 ‘치매파트너’가 지하철역에 생겼다. 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치매 안전망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를 구축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늘어나는 치매환자에 대응해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안전망을 주민들의 일상 이동공간인 지하철까지 넓혔다.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인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
영천시는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
울산시민 3명 중 1명꼴인 50·60 ‘신중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정부 지원 종료로 갈림길에 섰다. 사업을 이어가려면 울산시와 각 구의 부담이 10배 안팎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당 4000원에 그치는 사회공헌형 사업을 실질적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의 50~60대 인구는 37만7659명으로 전체 109만1948명의 34.6%에 달한다.현재 울산에서는 시와 중·남·동·북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사업에는
최근 ‘여수시 인구 26만 명 선 붕괴 우려’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수시가 인구정책 전반을 재점검하는 등 대응에 사활을 걸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여수시 인구는 26만 1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 5,101명보다 4,911명 감소했다. 최근 여수시가 자체 집계한 결과에서는 더욱 줄어든 26만 22명으로, 현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8월 말이면 26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시는 각종 지원사업과 전입
국토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전체 국민의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일 밝힌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보면 작년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563㎢이다.이 가운데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 등 도시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는 5112만명 이로 이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92.1%인 4706만명에 달했다. 국토 전체 면적의 16.7%에 국민 92%가 몰려사는 셈이다.용도지역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가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하남시가 더욱 신나고 포근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6년 5월 말 기준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0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 인구는 5만 3,611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 32만 7,571명의 16.4%에 해당하는 수치로, 도시에 끊임없이 생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이러한 양육 환경은 최근 객관적인 지표로도 입증됐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4월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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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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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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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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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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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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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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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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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직업교육박람회‘특·마 Festival’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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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 특·마: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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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녹색전환 모델’ 울산대공원 국가도시공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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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원 지정 기준 완화를 계기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선점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의 민간 기부 역사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상징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울산시는 7일 내년 지정 신청을 목표로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188만㎡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과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도시공원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부처 협의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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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모션픽스’,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영상부문 금상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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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업고 학생·교직원 118명,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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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 9월 3일 경북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에는 학생과 교직원 1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