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오는 3월 7일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
제주보건소는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오는 3월 7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8일 오후, 경주 황리단길은 몰려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나 불과 도보로 10여 분 거리인 원도심 ‘금리단길’의 풍경은 시베리아 벌판처럼 차가웠다.‘골든 스트리트’라는 화려한 조형물이 무색하게 거리에는 적막감만이 감돌았고, 상가 유리창마다 붙은 ‘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올해 인천 다함께돌봄센터가 대폭 늘지만, 신도심과 원도심 간 격차는 여전한 모습이다.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센터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원도심 주거 밀집지역은 공간 확보의 벽에 막혀 센터 늘리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다함께돌봄센
울산 중구 성남동 원도심이 주말마다 다섯 가지 문화의 색으로 채워지고 있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지난 7일부터 11월까지 문화의 거리와 젊음의 거리, 큐빅광장 일원에서 ‘원도심 5색 문화예술거리’를 운영하며 음악·미술·춤·전시·마켓이 어우러진 상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도록 하고, 이를 원도심 방문과 소비로 연결해 주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장르별 특성을 색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파랑은 자유와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거리악사 버스킹 공연을 뜻한다.
인천시의 전철역 주변 '역세권 개발' 추진이 사업비 문제로 어려움에 직면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이다. 그러나 천문학적 사업비와 개발의 효율성 문제로 자칫 '공약'에 그칠 공산이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인천시는 2023
인천 계양구의 최대 화두는 단연 '변화'다.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의 착공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화려한 청사진 이면에는 원도심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소외감과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깊다. 필자는 '계양 토박이'로서 그 변화의 역사를 몸소 체험해 왔다.
3일 예천군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신향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형 스포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 의원은 이날 “예천은 엘리트 스포츠 중심의 대회 유치 역량과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라면서도 “스포츠 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원 원도심이 수도권 주택 공급의 새로운 촉매제로 부상하고 있다.교통망 확충이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주거지 재편과 신규 공급을 동시에 견인하며 수원 원도심 일대를 새롭게 형성하는 흐름이다.최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며 공공택지와 도심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한 공급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분당선 연장 수혜권으로 분류되는 수원 원도심 역시 공급 확대 움직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수원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