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한화솔루션에서 태양광 발전 전력 4MW 규모를 추가 공급받는다. 작년 체결한 4MW 계약에 이어 총 8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것으로 향후 20년간 NH의왕통합IT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에서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PPA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의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최근 AI·IT
충북 청주시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8458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억2599만원을 지급한다.이 제도는 감축 실적에 따라 연 2회 정산하며 가구당 연간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지급 대상은 지난해 7∼12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가구들이다. 이들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2036tCO₂로 집계됐다.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3만 그루 또는 상수리나무 약 14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시는 설명했다.이들 가구가 적립한 총 6299만6465포인트는 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돼
인도네시아와 영농형 태양광 및 온실가스 감축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본격화된다.농촌지역 재생에너지 보급과 국제 탄소시장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양국 간 에너지전환 협력을 확대가 목적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차관보와 만나 신규 ODA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사업 승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공단은 이어 12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농업대학 캠퍼스 내 영농형 태양광 설비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의 현지 적
충북 충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4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시 소유 경로당 등 총 9개 시설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총사업비는 55억7700만원 규모로, 시는 이번에 확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당 3950만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수송 분야 탈탄소화를 앞당기기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79대다.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으로 구성된다.79대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물량으로 배정된다.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
충남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기술 실증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친환경 기술 개발과 글로벌 자금 조달 확대에 나섰다. 탄소 전환 기술 실증과 해외 자본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
    충남 서산시가 공공분야에서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매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실적과 환경 행정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녹색제품 구매 의무 이행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본청 실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부서가 녹색제품 구매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한국전력이 발전 5사 및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수소 분야 국제표준에 등록했다.한전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 전환기를 맞아 2020년부터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그 결과 2022년 국내 최초로 20㎾급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기술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산하 수소기술위원회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중 수소 생산 부문의 국제 표준에 최종 등록됐다.현재의 블루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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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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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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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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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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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신입직원의 사회생활 첫 출발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가족이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신입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6년 신입직원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입직원 93명과 부모 등 가족 95명이 참석했다. 신입직원은 경영관리직 12명, 기술직 78명, 연구직 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는 지난해부터 가족 초청 교육수료식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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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식품의 보관 및 조리 환경에 맞춘 고기능 차세대 패키징 소재 개발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기능성 포장재 개발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만나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저온의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의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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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경찰청·적십자와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일상회복' 돕는다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폭력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일상회복 돕기에 나선다.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LG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성금을 지원하고 경찰청은 피해자를 발굴하며, 대한적십자사는 피해자의 심리·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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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석유관리원
■ 보직 ▲ 직위공모 선발자 미래기술연구소장 1급 김경훈 수소전략팀장 3급 신기호 징수관리팀장 3급 김지숙▲ 직무공모 선발자 ESG경영 책임 3급 석홍정 인사노무 책임 3급 안진수 검사정보 책임 4급 홍주형 환급심사 책임 4급 정동현 ▲ 신규 부서장 및 팀장 보직인사 관제센터추진단장 2급 김지민 수소유통관리센터장 2급 강형규 충북본부장 2급 양상문 제주본부장 2급 한정근 성과혁신팀장 3급 이혜진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2팀장 3급 송영철 전남광주본부 검사2팀장 3급 최정민 전북본부 시험팀장 3급 장동범 강원본부 시험팀장 3급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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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글로벌 ESG 평가서 ‘실버 메달’ 첫 획득… 글로벌 상위 15% 진입
현대로템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버 등급을 받았다.현대로템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 실버 등급은 전체 상위 15% 이내 기업에 수여된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국가에 있는 13만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3개년 데이터를 활용해 ESG 등급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은 부품업체의 지속가능 경영 능력을 판단할 때 에코바디스의 평가 등급을 핵심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현대로템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