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갤럭시 버즈가 EISA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자가 지속해 온 오디오 혁신의 성과를 보여준다.'갤럭시 버즈4 프로'는 ▲입체적 음질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오디오 브랜드 사카터가 인이어 모니터 '아에라'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목표액의 7배를 모았다. 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목표액 3만홍콩달러를 넘어 21만홍콩달러를 모금했다.아에라는 9.6mm 평판 자기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이다. 은도금 구리선과 양면 동심 코일을 적용했고, 24비트·96kHz 재생과 20Hz~20kHz 주파수 응답을 지원한다. 사카터는 청력 건강을 고려한 설계를 이 제품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귀가 불편하면 소리를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워지고, 그 결
오디오 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원본 감정 표현과 퍼포먼스 재현하는 새로운 더빙 AI 모델 '더빙 v2'를 '일레븐API'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더빙 v2'는 5월 28일 UI 버전으로 먼저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API 공개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들은 자사 제품 및 워크플로에 직접 연동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더빙 v2'는 음성을 음성으로 직접 변환하는 아키텍처 기반으로 기존 인식 →
독일 음향기기 제조사 젠하이저가 오픈형 클립 디자인에 80년 전통의 음향 기술을 결합한 무선 이어폰 '엑센텀 클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관심이 높아진 클립형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과 업무 등 다양한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젠하이저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엑센텀 클립은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선명한 중·고음과 깊이 있는 저음을 구현한다. 고음질 무선 오디오 인증과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초기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 R&D 딥테크 트랙’ 지원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사운드리퍼블리카는 향후 3년간 15억원의 정부 R&D 연구비를 바탕으로 음원 등록·유통, 정산 데이터 검증, 성과 애널리틱스, 홍보 영상 제작 등 음악 비즈니스 전 과정을 하나의 AI 워크플로우로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축적한 실증 데이터와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오디오 인
애플이 홈팟 4대를 전·후방에 배치하는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방 전체에 소리를 고르게 퍼뜨리는 '파티 모드'를 개발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지난 4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오디오OS 27 베타 8 코드에서 새로운 홈팟 오디오 기능과 관련된 참조가 발견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세대 대형 홈팟 4대를 하나의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기능이다.코드상 전면의 홈팟 2대는 각각 좌·우 채널을 담당하고 벽이나 모서리에 가까운 위치를 고려해 음향을 보정한다. 후면
글로벌 AI 오디오 기업 일레븐랩스가 음성 에이전트와 차세대 음성 생성 모델을 앞세워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 기업의 주요 요구사항인 데이터 레지던시 지원을 추진하고 한국어 연구와 제품, 엔지니어링 투자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일레븐랩스는 서울에서 ‘일레븐랩스 이그제큐티브 브렉퍼스트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시장 변화와 아시아태평양 음성 AI 활용 현황, 한국 시장 전략을 소개
코르티스가 글로벌 차트에 1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뽐냈다. 전석 매진된 북미 투어의 인기와 어우러져 장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81위로 16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전주 대비 8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곡 발표 4개월째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6주
아마존이 크라우드소싱 작업 플랫폼 '아마존웹서비스 메커니컬 터크'를 오는 9월 30일 종료한다.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프로그램·도구·서비스를 정기적으로 평가한 결과 메커니컬 터크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메커니컬 터크는 2005년 출시됐다. 데이터 라벨링, 오디오·영상 전사, 설문 응답 등 단순한 디지털 업무를 다수의 작업자와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른바 '인간 지능 작업'은 대부분 건당 수 센트 수준의 보수를 지급했다.제프 베조스(J
하이퍼엑스가 첫 오픈형 게이밍 헤드셋 '클라우드 알파 에어'를 150달러에 출시했다. 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오픈형 헤드셋의 약점으로 꼽히는 저음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클라우드 알파 에어는 푹신한 폼 이어패드와 저음 유지를 위한 '베이스 튜브' 설계를 적용했다. 하이퍼엑스는 발소리와 폭발음 같은 효과음을 더 쉽게 포착할 수 있도록 밀폐형 헤드셋에 가까운 저역 응답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이 제품은 34옴 임피던스를 지원하는 유선 모델이다. PC에 3.5mm 오디오 케이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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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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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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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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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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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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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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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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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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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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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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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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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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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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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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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