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셨던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며 "저를 믿고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만큼은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가는곳마다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들은 제게 큰 가르침이었다"고 말했다.고 후보는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분명한 선택인 만큼,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종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선거과정에서 경쟁했던 이범석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치열하게 싸웠지만 청주의 발전을 바라고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다고 생각한다.이번 지방선거 승리는 무도한 세력을 심판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 만들겠다.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주신 투표의 무게를 절대 잊지 않고 선택에 후회 없으시도록 온 마음을 다하겠다.오직 시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이 1일 “대행 체제 속에서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도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문화홀에서 6월 직원조회를 열어 “지난 5월 발표된 충북 1분기 합계 출산율이 1.14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전국 평균인 0.95명을 뛰어넘는 매우 놀라운 성적”이라고 말했다.이어 “7~8월 폭염과 풍수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6월이 철저한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폭염 대피시설 등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현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송문석 후보는 2일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교육감은 변명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 앞에 떳떳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책은 작아지고, 의혹은 커졌다"며 "아이들 이야기는 뒤로 밀리고, 고소와 고발, 해명과 반박, 허위사실 공방과 이해충돌 논란만 앞에 섰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감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을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저는 정도를 걷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신 도민 여러분, 이번만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 호소문을 내고 “서귀포 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후보는 “지난 26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이 서귀포를 대표하면서 지금 서귀포는 떠나는 청년과 문 닫는 가게가 늘고 있다”며 “성산읍 주민들은 11년째 땅이 묶였고, 제2공항은 표류하는 것이 지난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원도심의 텅 빈 상가 앞에서, 배를 묶어 둔 채 나가지 못하는 항구 앞에서, 감귤밭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어르신 앞에서 고기철은 말하는 대신 듣고,
충남도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좋은 경쟁을 해 주신 김태흠 후보님과 지지자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저는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도민의 변화의 요구에 응답할 것입니다.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보다는,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통’하는 충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충남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또 전국 국토의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남을 통해서 전국 어디든지 사통팔달로 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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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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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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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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