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불정면 영촌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영촌마을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에는 3억2300만원이 투입됐다. 1169㎡의 터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14.38㎡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시설이 들어섰다. 마을 자부담 비용 중 5000만원을 이 마을 출향인사 이진수씨가 기부했다. 박병화 노인회장은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송인헌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 선뜻 큰 도움을 주신 이진수 향우
울산 울주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 언양읍에 위치한 제7765부대 1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물샐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이순걸 군수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고, 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 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송파구의회 박지선 의원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비 1억5300만 원을 반납하고, 해외연수보다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국외출장비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한편, 향후 해외연수는 외유성 일정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제와 성과를 전제로 한 정책연수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해외연수보다 민생입니다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위례동, 장지동 구의원 진보당 박지선 입니다.저는 오늘 2026년도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이 연간 1억34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예술·관광·스포츠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통합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이동동선, 소비패턴을 분석해 석촌호수와 송리단길, 방이맛골, 전통시장, 공연·스포츠시설 등을 연계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와 송파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연간 방문객 1억3400만 명 시대, 송파에는 문화·스포츠·관광 통합전략 필요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송파구의회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의 지원 문턱 완화와 보증 규모 확대 과정에서 의회가 정책적 역할을 했음에도 집행부 홍보에서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주요 사업 성과를 특정 주체의 치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과정과 정책 기여를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구민의 알 권리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협치'의 행정을 촉구하며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 1·2동 지역구 재정복지위원장 최
임광현 국세청장은 8월 27일 서울지방국세청을 찾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 실태확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20~30대 청년 7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 킨텍스에서의 첫 만남에 이은 두번째 자리로, 공공 일자리 경험을 디딤돌 삼아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실태확인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전국 세무서 체납관리단 약 5500명 중 20~30대가 약 2300명으로, 실태확인원의 절반 가까이를 청년층이 차지하고 있다.1부에서는 ‘내일을 준비하는 여러분, 국
송파구의회 박순례 의원이 방이동 52번지 일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장기 지연과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당초 614억 원이던 총사업비가 1178억 원으로 늘고 복합청사 연면적도 크게 축소된 점을 문제 삼으며, 구유지 매각에 의존하지 않는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5분 발언 전문멈춘 것은 공사가 아니라, 행정...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2동, 오륜동이 지역구인 도시건설위
송파구의회 강정선 의원이 탄천 이팝나무길과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사후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3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이팝나무길과 녹화사업이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생태교란식물 제거와 토사 유실, 수목 고사 등에 대한 예방·상시 점검이 필요하다며, 순찰 계획과 이행 결과 관리, 교란식물 사전 제거, 재발생 여부를 반영한 성과 점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탄천의 아름다운 변화, 지속적인 관리로 완성해야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정선 의원입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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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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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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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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