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 역량과 센터의 산림 인프라를 연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센터 소속 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전MCS와 현장 인력의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와 대국민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안전보건공단과 한전MCS는 어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 및 문화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기반과 한전MCS가 가진 다양한 현장 사례를 결합해 산재예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안전교육 및 가상현실교육지원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공유 ▲사고 데이터 기반 안전 콘텐츠 공동개발 ▲사내 평가 연계를 통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빵’을 출시했다. 대전 성심당과 협업으로 이뤄진 ‘안전빵’은 가족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산업안전이 산업현장 안에만 머무는 개념이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연결된 소중한 가치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공단과 성심당은 협의를 거쳐 안전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공동 제작했으며, 가정의 달 5월과 산업안전보건의 달 7월 성심당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안전빵’은 성심당의 인기 제품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 산업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제9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공모전에는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AI·스마트 기반 안전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69개사가 지원했다. 이 중 10개 우수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은 AI 기반 산업안전 사고예방 시스템 ‘헤임달’을 개발한 ‘더블티’가 차지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산업현장의 데이터
  충남도는 도와 시·군이 발주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공공 부문 발주 공사 조기 집행 확대로 중·소 규모 공사가 늘어나며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서산지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충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120여 명으로 합동 점검반
삼표그룹이 ‘안전 상생’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최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월 발족한 협의체 활동의 일환이다. 우수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나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비롯 수원·화성 권역 24개 레미콘 제조사
4시간전
인천항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진행됐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늘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TS는 어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업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및 교통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TS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이 참여했다.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슬로건을 내걸고 이륜차의 운전 미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8일 충북도와 함께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온열질환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인삼농협사거리에서 화물자동차 종사자 및 이륜자 배달 종사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망골공원 노점상 ‘강제 철거’ 예고.. 생존권 vs 보행권 ‘정면 충돌’
충북 청주시 상당구가 관내 용암동 망골조각공원 인근 인도에서 2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온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오는 9월 말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하면서 노점상들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1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망골조각공원 앞 인도는 약 300에 걸쳐 붉은 천막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들어서 있었다. 폭 3∼4의 인도 절반가량을 점유한 20여 개의 노점 좌판에는 각종 농산물과 과일, 의류 등이 진열돼 교행하는 시민들과 위태롭게 뒤섞였다.상당구는 지난 12일 노점상들과 간담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상의 `광역이음 Pre-인턴십' 30일까지 참여기업·청년 모집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혜 의혹 … 청주 오창 4산단 조성사업 `하세월'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행사 변경 이후 뚜렷한 진척 없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착공은커녕 행정 절차마저 지연되면서 개발행위 제한에 묶인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16일 청주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창 4산단 조성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 오송읍, 강내면 일원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당초 이 사업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속도를 내는 듯했다.그러나 청주시는 지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근로감독 방향·중대재해 예방 중요성 공유
청주상공회의소는 16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8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의 기조강연과 이지환 노무법인 피플HR 대표노무사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연창석 지청장은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안전 리스크 대응'을 주제로, 최근 노동정책 및 산업안전 제도 변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연 청장은 하반기 근로감독 방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의회 상임위 명칭·업무 개편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업무를 전면 개편한다.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개편에 따라 기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 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상임위원회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