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에서 경상남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에 출범한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행정구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산업·교육 생태계로 묶어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간담회에서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 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
넵튠이 상장 후 처음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31%에 달한다.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넵튠은 중장기 관점에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뿐만
의령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오케어’를 비롯한 52개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아이·생활·소득·건강·노후 등 군민의 생애와 일상을 아우르는 5대 케어 43개 사업에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9개 미래도약사업을 더해 추진한다.군은 지난 4일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민선9기 공약사업은 4대 핵심목표, 6대 전략과제,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아이케어 7개, 생활케어 10개, 소득케
구미시는 8월 21일 미래교육돌봄국을 시작으로‘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방향을 구체적인 사업과 실행계획으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방향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인 만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사항도 함께 살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민선
구미시는 21일 미래교육돌봄국을 시작으로‘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방향을 구체적인 사업과 실행계획으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방향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인 만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사항도 함께 살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민선9기의 최
울산항만공사는 조선업 장기 호황에 따른 조선사 안벽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조선사 시운전 선박 계류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울산항 북신항 에너지부두 내 유휴선석에 시운전 선박이 오는 7일부터 계류를 시작했다. 이번 계류를 시작으로 약 50일간 5만DWT급 선박이 머물며 시운전 및 후속공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대규모 수주로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안벽 부족이나 다중 접안, 외해 대기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조선사 및 부두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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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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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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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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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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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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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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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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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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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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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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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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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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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