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14일은 정부가 지정한 ‘식품안전의 날’이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와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이제 식품안전이 단순한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식품안전 취약시기인 하절기에 대비해 지난 10일 농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축산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단은 양돈농협이 운영하는 수출육가공공장과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도 찾아 부정유통 차단을 위해 이력제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법」제33조에 따라 위촉된 민간 감시 인력으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계도하고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확인,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지역 식품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비롯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와 현장점검 요령 및 사례교육 및 식중독 예방관리
삼립의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 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밀가루, 영양강화 밀가루 및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까지 5개 유형에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위생용품·축산물 분야 소비자감시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식약청 소속 소비자감시원의 현장 업무수행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소비자감시원의 임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감시 요령, 위생용품 안전관리, 축산물 위생관리 및 감시 요령,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의 이해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소비자감시원은 식품안전 홍보, 위생점검 및 수거 지원,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 등 식품‧위생용품·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엄사면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를 주제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 손씻기, 식품안심업소, 나트륨 저감 식단 등을 홍보하고, 간이세균오염도 측정 장비를 활용한 손 오염도 확인 체험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ccm-kj
삼립의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 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밀가루, 영양강화 밀가루 및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까지 5개 유형에 인증을 받았다.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해 제조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이다. 기존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Foo
충북농협은 20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등 유통·가공 사업장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및 식품안전 집합교육’을 진행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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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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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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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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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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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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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폐자원 7414개 모아 업사이클링 실천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임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그린액션데이’를 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국립생태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생태 보전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에기평은 행사에 앞서 약 한 달간 폐우산과 플라스틱 병뚜껑, 사용하지 않는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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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미흡'…기관장 평가도 낙제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기획재정부는 19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공기업 가운데 우수 등급 기관은 15곳, 미흡 이하 등급 기관은 16곳으로 집계됐다.JD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미흡' 평가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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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87.7%가 수의계약,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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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논의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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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노태악·위철환 등 수사의뢰 권고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이번 선거 관리를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선거정책실장 등을 중앙선관위에 수사의뢰 권고했다.또 서울시선관위 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그리고 송파구선관위 위원장, 사무국장, 선거담당관에 대한 수사의뢰를 중앙선관위에 권고했다.거론된 이들은 6월 3일 선거일 당시 직함이다.진상규명위원회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사태 활동 보고' 브리핑을 통해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