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그룹은 12일 주요 계열사 12곳의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 45조7,223억 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이번 실적은 전력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요 계열사의 성장세가 크게 기여했다. 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