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국세청이 유가 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불법 유류 유통 혐의 사업자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133개 세무서 인력 300여명을 동원해 주유소 등을 상대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업자들로, 우선 10~11일 양일간 18곳을 점검하고, 점검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를 들여다본다. 가짜 석유 제조·유
북전주세무서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무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12일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실을 운영했고, 각종 세금 관련 궁금증 및 신고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세무상담이 이뤄졌다.’찾아가는 세무서‘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이번 현장상담실을 통해 평소 어려움을 겪던 세금 신고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강식 서장은 “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19곳 중 올 3월 현재 세무대 및 경남 출신,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올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3월 현재 총 19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5명으로 전체의 78.9%를 차지했다. 주종기·권상수·김종진·정도식 등 4명이 7기, 황순민 8기, 정성우 9기, 이동규·박성기·남용우 10기, 이석중·김정현 11기, 최만석·이동현 13기, 김영하(동래
3월 현재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와 영남 출신, 서장역임 1회 서장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본지 분석 결과, 총 1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0명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윤재원 남동서장과 박달영 인천서장이 7기, 김영기·전주석·임식용 서장이 8기, 양순석 부천서장 9기, 김지훈 광명서장 11기, 서철호 의정부서장 12기, 정승태 연수서장 13기, 서원식 고양서장이 16기다.그리고 고광덕 포천서장이 7급공채, 변희경 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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