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지역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전략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JDC는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사업전략 연구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신규 사업화를 위한 이 연구회에는 AI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JDC는 이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주요 연구 과제는 정책 연계 방
11시간전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을 위한 ‘네이처 포지티브’ 행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홍수터는 홍수 발생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
2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스마트제조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체 발대식’을 29일 미추홀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발표하고 그간의 디지털 전환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 전환으로의 본격 전환을 추진하면서, 스마트제조 현장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기술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스마트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천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 협의체 발대식에서는 협의체 활동계획과 운영 방
K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와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해,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기업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K-배터리 생태계’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총 4개다.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설비 기술,
신한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대표가 만나 논의한 결제 혁신 협력 방안을 구체적인 실무 과제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과 루 인 솔라나 재단 APAC 사업개발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제주벤처기업협회, 제주스타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AX산업혁신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AI 대전환으로 제주에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의 새로운 심장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금융 사다리 ‘1조 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 ▲물류와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용정책 ‘AI 기반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과 ‘물류등가제’ 도입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제주과학
    충남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전력 공급, 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AI 풀스택 모델의 첫 해외 진출 사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SK는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및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나서며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LNG
탄소 데이터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이 글로벌 탄소 데이터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글래스돔은 지난 20일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쎄 2026’에서 익스퍼트 스테이지의 패널로 참여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산업 데이터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특히 이번 하노버 메쎄 패널 토의는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운영사인 코피니티엑스의 토마스 뢰쉬 CEO, 국제데이터스페이스협회(I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통공사, ‘반디콜’ 운영 기준 개선… 교통약자 이동편의↑
2시간전
인천교통공사가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반디콜’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미등록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공항 이용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사전 등록된 장애인만 반디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반디콜에 등록되지 않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편도 1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타지역 거주자 등 사전 등록이 어려운 이용자의 이동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교육은 정치의 전리품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 창립 15주년 기념식 간소화…비용 지역사회 환원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2시간전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