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중기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및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4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군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용 약제와 공동방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약제 지원은 3705ha 규모의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혹명나방, 멸구류 등 해충 예방을 위한 살균제와 살충제가 공급된다.  아울러 드론과 무인헬기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충남 청양군이 5월 상순, 마늘과 양파의 알이 본격적으로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농가 수익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현장 지도에 나섰다.작년 파종기 잦은 강우로 초기 생육이 다소 지연됐으나, 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후기 관리에 따라 충분히 풍작을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는 기온 변화로 마늘 쫑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졌다. 쫑을 방치하면 영양분이 꽃줄기로 분산돼 수확량이 최대 20%까지 급감할 수 있다. 따라서 쫑이 올라오는 즉시 제거해 모든 영양분을 마늘 알로 집중시키는 ‘
  충남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 미생물인 NS05와 NS-nema07 2종을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 시가 공급하는 특허 미생물 2종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균주로 병해 예방과 토양선충 방제에 효과가 뛰어나며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은 물론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각종 병해 예방 효과가 있다. 또 NS-nema07은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해 우수한 살선충 효과를 보이고 있다. 두 미생물제는 노지재
충남 예산군은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유휴지 꽃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지 내 댑싸리원을 철거하고 야생화원과 국화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군은 코스모스, 구절초, 천인국 등 6종의 씨앗을 파종해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국화원은 가을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생육 기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국화가 피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식재되는 야생화와 국화는 다양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으로,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형성해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한번 끓인 음식이라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장,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우량 육묘 육성과 못자리 관리, 적기 모내기 중점지도에 나선다.센터는 읍면별로 현장 지도로 못자리 관리부터 병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 모내기까지 단계별 기술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못자리 관리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 과정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저온 피해와 병해 발생으로 초기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하우스 못자리는 낮에는 환기로 고온 피해를 막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매 정도에서 벗기는 것이
노동시간과 설치.운영 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제주형 스마트팜 '제빛나'가 도내 농가에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시설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빛나’는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기존의 단순 감시 수준을 넘어, 축적된 생육·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적의 모델을 시스템에 탑재해 하우스 환경을 알아서 자동 제
충남 예산군은 전국 최대 시설 봄배추 주산지로서 4월 하순부터 시설 봄배추 출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설 봄배추는 월동배추와 노지 봄배추 사이에 생산되는 전략 작목으로 봄철 배추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군은 신암면과 오가면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설 재배단지를 형성해 국내 시장 공급을 주도하는 대표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설 봄배추는 충분한 일조량과 안정적인 기온 등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 생육 상태도 전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봄배추 재배면적은 144㏊ 가량으로
충남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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